[스크랩] 간증-성령님의 간섭하심으로 회개한 과정
제가 모태신앙입니다.
태중에 있던 저와 한마디 상의도 없이
부모님은 저를 교회로 인도했습니다.
태어나서도 불가항력으로 내 의사와 상관없이
어머니의 등에 업혀
주일마다 교회에 출석하게 되었습니다.
걸어 다닐 수 있는 유년기 시절 누님들의 손에 잡혀
역시나 계속해서 강제로 교회에 출석했습니다.
국민학교에 입학 후 역시나 내 의지와 상관없이
강압에 못 이겨 계속해서 교회에 출석했습니다.
그 이후 청년기를 거쳐 장년이 되었을 때도
집사람 눈치 보며 계속 교회에 출석했었습니다,
교회에 다니면서 별생각이 없었습니다.
그냥 지금까지 하던 대로 관성의 법칙에 이끌려
그렇게 그냥저냥 다녔을 뿐이었습니다.
저는 유아기 때부터 저의 삶은 한 번도 평탄한 적이 없었습니다.
늘 정신적인 고통과 압박 그리고 외로움이 절 우겨쌌습니다..
결혼도 하기 싫었습니다.
나의 고통스런 삶에 동반자를 끌어드리기 싫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피치 못할 사정에 결혼은 했습니다.
교회를 계속 다녀도 무슨 이유에서인지
정신적인 여러 가지 고난이 멈추질 않았습니다.
오래전 과거 우리 조상이 무당을 했다는데 혹시 그게 문제인가?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그것을 회개 안 하면
삼사대가 힘들어진다는데 혹시 그건가?
시간이 흐르면서 별별 생각이 다 들었습니다.
그러던 차에 내가 왜 교회를 다니나..
교회를 다니는 이유가 도대체 무엇인가...
그냥 흔히 말하는 지옥에 가지 않고 천국에 가려고?
아니면 교회에서 그러는데 열심히 출석하고
믿음 생할 착실하게 하면 꼬인 삶이 풀리고 고난이 멈춘다던데...
그런데 교회를 그렇게 빠짐없이 다녀도
고난이 멈추기는커녕 고난은 끝이 없었습니다.
저는 성경은 읽지도 않았지만, 원체 오래 들고 다녀서
가죽으로 된 성경의 겉표지가 다 달을 정도였습니다.
남들이 보면
믿음이 좋아 성경을 엄청 읽은 것으로 비쳤습니다.
어느 날 교회에 다니는 이유에 대해서
심각하게 회고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분명히 계신 것은 알겠는데
이런 삶이 계속된다면 도대체 교회 다닐 이유가 뭔가?
양단에 결정을 내릴 시기가 되었습니다.
썬데이 교인이 되지 말고 확실한 신앙인이 되든지,
이래도 고난, 저래도 고난이면 교회를 포기하고 살든지
심각하게 고민이 되었습니다.
제가 성경은 안 읽었지만 뭔가 교회에서의 가르침에 대하여
조심스럽게 의문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십일조 하면, 감사헌금 많이 하면, 봉사 많이 하면,,,,,등등
물질 복으로 30배, 60배, 100배로 갚아주시는
은혜의 하나님이란 설교를 많이 들었습니다.
세상의 재테크 느낌이 들었지만, 이상함을 알고도
순종이 미덕인 줄 알고 시키는 대로 그렇게 했습니다.
그러나 세월이 흘러도 나의 삶은 변한 게 없었습니다.
그런고로 그 원인을 알아야겠다는 오기가 발동하여
큰마음을 먹고
성경을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정독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과거 날 새는 줄 모르고 막 읽어대던 무협 소설처럼 읽지 않았습니다.
읽은 내용이 납득이 될 때까지 진도 안 나가고 이해할 때까지
인터넷으로 찾아보고, 성경 주석 찾아보고, 세밀하게 읽었습니다.
남들은 일 년 동안 성경을 몇 독 했다느니 무용담을 늘어놨지만
부끄럽지만 저는 일독 하는데 정확히 3년이 걸렸습니다.
읽으면서 감정이 뜨거워짐도 느꼈습니다.
성경을 자세하게 읽고나니..
지금까지 교회에서 들었던 수많은 설교들이 성경의 본질을 피해 가는
수박 겉핥기 설교였다는 것을 깨닫는 순간 분노도 했습니다.
그때부터 뭔 이유에선지 목사님의 설교에 반감이 느껴지고
내가 공부한 성경의 내용과 다르면
마음속으로는 계속 지적하고 싶었으나 막상 그렇게는 못 하고
인터넷 카페를 돌아다니면서 이건 이렇다느니 저렇다느니
지적하고, 지식 자랑하고, 남들에게 훈장질도 하고...아주 교만했습니다.
나는 성경공부만 했다는 이유로 믿음이 좋은 것으로 착각했습니다.
성령께서 이미 나에게 계셔서 거듭난 줄로 알았습니다.
구원도 당연히 받은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그 시간이 지나면 또 뭔가 채워지지 않는
영적 목마름이 강하게 올라오고 있음을 발견합니다.
여러 가지 감정이 질풍노도처럼 스쳤습니다.
성경을 계속 읽었고,
하나님은 원래 계시고,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 못 박히셨구나...
저는 믿었습니다.
예수님이 부활하셨구나...저는 믿었습니다.
그런데...이런 평면적인 생각...이게 끝입니다.
머리로는 납득하고 다 이해하고 깨달아 지는데..
뭔가 입체적으로 '꽝' 하면서 다가오질 않았습니다.
그 입체적인 뭔가를 느끼고 싶었습니다.
배고픈 자가 맛있는 음식의 그림만 보고
나는 배부른 자라고 너스레를 떨며 믿는 게 아니라,
맛있는 음식을 진짜 입으로 직접 느끼고 싶다는 그런 기분....
지식으로만 쌓일 뿐
뭔가 채워지지 않는 갈급한 영적 허전함은 여전했습니다.
주님의 사랑을 직접 느껴보고 싶은데 그게 해결 안 되었고,
예수님의 십자가 피 흘린 사건도 나의 아픔이 아니었고,
주님과 저와 일대일로 이뤄지는 인격적인 만남이 없는
그냥 제 3자의 입장에 서서 관망하는 가짜 믿음이었습니다.
성령의 열매로 그 믿음을 안다는데 사실 열매도 제게는 없었습니다.
교회에서는 의도적으로 미소를 잃지 않았지만,
세상에 나갔을 때 여전히 짜증 나는 일이 생기면 인상이 구겨지고...
스트레스받으면 분내고, 인상 찌푸리고......
그래도 나름대로 좋은 일도 하고 정의롭게 살고 있다고 여겼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나의 본 모습을 보지 못하고 시간만 흐르고 있었습니다.
이론으로만 공부한 지식 믿음의 한계를 절감했습니다.
뭔가 잘못되었음을 느끼고
주님을 찾아 인격적인 만남을 하려는 욕망이 절실했습니다...
아니, 욕망을 넘어 더이상 물러설 곳이 없다고 여겨
배수진을 치고 주님을 인격적으로 만나 사생 결단을 보고 싶었습니다.
결국.....
나의 신앙 문제는 하나님과 나 사이에서 해결될 문제라는 걸
절실하게 깨닫고 아프리카에 선교사로 간 친구가 추천하는 기도원으로
금식기도에 들어갔습니다.
회개할 목록을 A4지 앞뒤로 빼곡히 적었는데 한 장도 모자라
두 장이 거의 다 찰 정도로...........밤새도록 기억을 쥐어짜서
기록한 저의 죄 목록이었습니다.
새삼 죄의 목록을 보며 참 씁쓸했습니다.
기도원에서 설교가 다 끝나면 그 회개목록을 읽으면서
회개의 기도를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이게 진짜 회개가 맞나 싶을 정도로 뭔가 어색함을 느꼈습니다.
회개 목록을 한 줄 읽고 눈감고 회개하고..이걸 반복하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회개 같지 않다는 어색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마 기억이 안 나서 그렇지
그 목록 외에 훨씬 더 많은 죄가 있었을 겁니다.
이런 기계적인 방법으론
다 소용없음을 알고 종이를 찢어버렸습니다.
그리고 냅다 용기를 내서 큰소리로 외쳤습니다.
알다시피 기도원은 통성기도가 기본이라
내가 외친들 옆 사람에게 민폐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눈치 안 보고 서로 소리 지르니 민망할 것도 없습니다.
"주님~~~! 저는 회개할 죄가 너무 많아 기억조차 나지 않습니다."
"제가 제대로 회개할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간절히 소리만 질렀습니다.
어느 순간 머리가 번쩍하는 느낌과 화~한 전율이 전해졌습니다.
가슴속에서 뭉쿨뭉쿨 어떤 움직임이 느껴지면서
뜨거운 뭔가가 가슴부터 시작하여
삽시간에 온몸으로 퍼져나갔습니다.
이거 혹시 심장마비 증세가 아닌가??
아~ 내가 심장마비로 죽는 것인가???
심장마비가 이런 것인가???
심장마비면 심장이 매우 아프다던데..
그런데 고통은 없는 것 같고...
몸에 불이 붙은 듯 뜨거워서 견딜 수 없었습니다.
저는 뻘쭘한 걸 싫어하기에 가급적 눈물은 흘리지 않으려고
무척이나 애를 써봤지만, 소용이 없었습니다.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머리를 바닥에 박으면서 눈물의 홍수가 났습니다.
그렇게 혼자 발광하듯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는데
그게 참 이상한 게 내 의지와 전혀 상관없이 눈물이 나오고
입으로는 뭔 소리인지도 모르는 스페인어 같은 소리가 나오고
멈추려고 해도 멈춰지지도 않고 이런 상태가 계속되었습니다.
그 순간, 내 눈에 뭔가가 확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어린 녀석이 보이는데 눈에 익숙한 모습입니다.
7~8살 때로 보이는 저의 어린 모습이었습니다.
그러면서 낫 뜨겁게 죄를 짓는 모습들이 보이기 시작하는데
어린 시절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의 모습이
계속해서 지나가는데 얼마나 민망하고 창피했던지
보기 싫어서 고개를 흔들어도 소용이 없었습니다.
그냥 계속해서 보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내가 직접 짓지 않은 죄가 보이는데 이상했습니다.
저는 알았습니다.
저의 육으로는 짓지 않았으나 생각으로 지은 죄가
왜 그리 많았던지 훨씬 더 많았습니다.
예를 들면..
나쁜 사람이라 여긴 자를 주먹으로 때리는 생각을 했는데
진짜 때리는 장면이 되어 내 죄가 됨이 보였습니다.
그런 수치심은 태어나서 첨 당해보는 것이었습니다.
얼마나 부끄럽고 몸서리가 쳐지던지 감당이 안 되었습니다.
그저 눈물만 계속해서 쏟아질 뿐이었습니다.
그 순간 연극을 할 때 무대를 어둡게 하고 서치라이트가
무대 위의 배우를 집중 조명하듯 아주 강한 빛이 앞에 비쳤습니다.
위에서 맑고 굵고 부드러운 목소리가 들리는데
"빛 가운데 서라" 라는 음성이 들려왔습니다.
저는 거부할 수 없는 압도적인 음성의 권위에 굴복하여
빛 한가운데 섰습니다.
그 순간...납작한 밀가루 수제비와 같이 생긴 시커먼 물질들이
제 몸에서 떨어져 나가는데 뭔 양이 그렇게 많던지
"이게 뭔데 끝도 없이 계속 내 몸에서 떨어져 나오지?"
얼마의 시간이 지나고...
내 주변을 중심으로 수북하게 쌓인 검은 물질들에서
고약하고 썩은 견딜 수 없는 냄새가 나서 몸서리가 쳐졌습니다.
저는 영적인 어둠(거듭남이 없는 삶) 가운데 살아왔기 때문에
어두움에 가려져 나의 어두운 죄가 보일리 없었습니다.
나에게 죄가 이렇게 많이 붙어있는 악한 자인줄 몰랐는데
주님이 비추시는 강한 빛 가운데서는 나의 썩은 오물이
남김없이 다 들어난 것입니다.
"사랑하는 아들아 이것이 너의 죄란다...
너희가 죄 안 지으려고 하는 것 보다,
간절히 회개하는 것이 더욱 큰 것이다"
"회개가 없으면 나는 너희에게 가까이 갈 수 없구나
회개는 너희와 나 사이에 가로막힌 단단한 벽을 허무는 것이란다"
"너희 능력으로 회개하지 말아라..
너희 능력으로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단다
나 곧 너희 하나님의 도움을 간절히 찾고 구하라"
그 순간 견딜 수가 없어서
저의 더러운 죄를 용서해 달라고 더 크게 소리를 질렀습니다.
한참을 기도하다가 눈을 떠보니 주변에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들고 간 하얀 수건에 눈물 콧물 침까지 닦아내니 어찌나 많이도 젖었는지
수건의 무게가 느껴질 정도로 많이 울었습니다.
숙소에 와서 거울을 보니 눈이 퉁퉁 부어서
이건 정상적인 사람의 얼굴이 아니었습니다.
3박 4일의 금식기도를 마치고 집에 돌아오는데
얼마나 홀가분하고 몸이 날아갈 것 같던지
공중에 붕 뜬 착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지나가는 사람뿐만 아니라,
눈에 보이는 사물들조차 사랑하는 마음이 넘치도록 느껴졌습니다.
큰 나무가 보이면 막 달려가서 그것을 붙들고 기도하고픈 욕망이
마구 올라왔습니다.
눈에 사람들이 보일 때마다
저분을 축복하소서..
이분을 축복하소서..
이렇게 기쁘고 즐겁고 해방된 기분은
태어나서 한 번도 느껴본 적이 없는 것이었습니다.
지나가는데 누가 저에게 물을 뿌려도, 혹은 침을 뱉어도..
다 웃으면서 용서하고 안아주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정말 그렇게 행복 해본 적이 없었습니다.
여러분~
주님이 오시면 내 안의 악취 나는 쓰레기를 구석구석 청소하십니다.
내가 옳다고 여겨서 가던 길이 잘못되었음을 알게 되고
가던 길을 돌이켜 주님께서 인도하는 방향대로 가게 됩니다
우리는 진정한 회개를 했어도
주님께서 인도하는 길에서 잠시 벗어날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멀리 벗어나게 되면 다시 그 길을 찾아오기 고통스럽습니다.
벗어났다는 것을 깨달으면 바로 회개하여
원래의 길로 돌아오십시오.
돌아왔으면 계속 그 길로 가십시오.
그게 회개입니다...
우리는 불완전한 존재라 육을 입고 있는 동안에는
알게 모르게 죄를 계속 짓습니다.
그래서 늘 회개가 필요한 것이고
우리를 돌이키게 하시는 주님의 절대적 능력이 필요한 것입니다.
이런 것은 이론으로는 글을 써서 설명할 수는 있어도
자신이 진정한 회개를 하지 아니하면 느끼지 못 합니다.
이론적으로 혹은, 내 노력으로는 절대 회개 못 합니다.
반드시...
주님을 만나려는 영적 목마름이 있어야 하고,
그 목마름으로 인해
간절히 주님을 찾고, 두드리고, 구해야 합니다.
참 회개로부터 시작되는 진정한 믿음의 길은
머리만 채우는 이론적인 지식으로는 안 됩니다.
반드시 영적 목마름과 갈급함이 동반되어
인격적으로 주님을 만나야 합니다.
그냥 믿기만 하면
이미 회개한 것이나 마찬가지라는 분들... 절대 아닙니다.
믿어서 회개한 것이 아니라,
회개하니까 진정한 믿음이 들어오는 것입니다.
회개가 선제 되지 않은 믿음은 없습니다.
이제 갓 성령으로 거듭나 믿음이 들어왔다는 것은
성령님이 내게 오셔서
나를 천국으로 인도하기 시작하는 첩경에
이제 걸음마를 시작했다는 의미입니다.
그게 젖먹이 믿음의 시작입니다.
이제부터는 주님과 더불어 동행하면서
성경에 기록된 그분의 말씀에 순종하여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까지 나아가는 일만 남은 것입니다.
주님을 구하고, 찾고, 두드리십시오.
회개를 안 한 것이 가장 큰 죄입니다.
회개는 믿음 생활의 기본 중의 기본입니다.
성령으로 회개도 없이 믿음 좋다거나
이미 구원받았다거나 자신하지 마십시오.
그렇게 자신을 계속 속이다가는 멸망만 기다리고 있을 뿐입니다.
머리로만 이해하는 실체 없는 이론적인 믿음은 버리십시오.
주님과 실제 인격적으로 연합하여 참된 믿음을 소유하십시오.
그 때에 세례 요한이 이르러 유대 광야에서 전파하여 말하되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하였으니"
(마태복음 3장 1~2절)
이르시되
"때가 찼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하시더라
(마가복음 1장 15절)
왜 예수님과 세례요한의 사역 첫 일성이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였는지
그 의미를 분명히 알아야만 합니다.
회개 없는 천국은 없다는 뜻입니다.
회개하여 성령으로 거듭나서 복음을 믿으라는 것입니다.
믿음은 회개로부터 시작한다는 뜻입니다.
성경을 공부하고 읽는데 우선을 둬서는 안 됩니다.
성경을 읽으면서 주님의 살아계심을 발견하고,
주님을 인격적으로 만나려는 영성과 함께
내 삶에 적용하고 나를 먼저 점검해야
마땅합니다.
성경의 읽으며 올바른 삶의 적용과 변화의 노력도 없이,
이성적인 머리와 입으로만 믿으려고 하는 것은 매우 좋지 않습니다.
진정한 회개가 없는 교만한 바리새인들이 그리 성경을 많이 알면서도
왜 복음이 안 들어가서 예수님을 대적했는지 이해하시겠습니까?
진정으로 회개하여 성령으로 거듭나는 믿음 없이는
그 누구도 천국을 보지 못할 것이라는
예수님의 첫마디 일성을 분명히 기억하십시오.
사랑하는 여러분들~
진정으로 회개하여
천국을 누릴만한 믿음의 소유자가 다 되시길
간절히 소원하고 축복합니다....
이 모든 영광을 주님께 올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