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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요나의 두 가지 예언-아셰르 인트레이터

삭개오2 2016. 12. 29. 13:38

번역: 김미애

 

 

요나의 두 가지 예언

아셰르 인트레이터

 

요나는 두 가지 큰 예언을 전해주었습니다. 첫 번째는 열왕기하 14:25에 기록되어 있는데, 이스라엘의 영토가 넓어질 것이라는 예언이었습니다. 이것은 승리와 힘의 메시지였습니다. 그는 이런 종류의 예언에 아주 동기 부여된 듯이 보였습니다.

 

두 번째는 요나서에 기록되어 있는데요, 종종 이스라엘의 적국으로 보였던 이방 나라 앗수르에 회개와 부흥을 가져오게 된 예언이었습니다. 요나는 아주 심히 이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지 않았었습니다. 이것은 그의 직관에 반하는 것이었고 동기 부여나 그의 성향에 반대되는 것이었습니다. 그는 주님께 싫어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 메시지에 대한 그의 저항감을 극복해야 했습니다. 그가 (큰 물고기의 도움으로) 극복하자 그 메시지는 앗수르 전국에 부흥을 가져왔습니다. 회개하라는 메시지는 기적적인 죽음과 부활을 경험한 그 자신의 간증에 근거한 것입니다. 그것은 선행적인 복음의 메시지였습니다. 그는 예슈아의 한 형상을 이루었습니다(12:40).

 

한 나라 전체가 믿음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이것은 미래에 있을 열방의 이방인교회의 초기 단계였습니다. 이것은 바울이 이방인들에게 말씀을 전하고 전 세계에 교회들을 세운 것보다 앞선 일이었습니다.

 

또한, 앗수르에서 있었던 도덕적 개혁은 사회 전체를 바꿔놓았습니다. 그들은 지구상에서 가장 강력한 나라가 되었고 주전 8세기 내내 중동 역사를 지배했습니다. 그들은 지상에서 한 위대한 강대국이 되었습니다.

 

회개, 부흥, 예슈아의 미래의 죽음과 부활에 대한 증거, 이방인교회, 강대국, 역사를 변화시킴 등등 모두 한 메시지에서 비롯된 결과입니다! 요나의 두 예언의 메시지는 나란히 가지만, 앗수르 메시지가 이스라엘 메시지보다 더 영향이 있었습니다. 자존심과 자아에 대한 죽음을 요구한 메시지가 승리와 힘의 메시지보다 더 많은 결과를 냈습니다.

 

사람들은 우리의 승리 개념에 맞는 형태의 메시지에 더 동기 부여되지만, 하나님 나라에 더 큰 결과를 내는 것은 종종 자기 자신과 자신의 야망을 부인하기를 요구하는 메시지입니다. 예슈아조차 십자가에 박히기 전에 겟세마네에서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 기도하셨어야 했습니다. 결국 그런 자기를 부인하는 순종이 십자가 이전에 그분의 치유 부흥보다 훨씬 더 많은 열매를 맺었습니다.

 

우리는 이 두 예언에서 이스라엘과 교회의 나란한 두 경로도 볼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예슈아의 제자들은 1세기에 그 나라를 이스라엘에 회복하고 싶어 했습니다(1:6). 그러나 예슈아께서는 그들을 땅 끝까지이방나라로 내보내셨습니다(1:8). 아마도 그들은 이방나라들에 그 나라를 주고싶지 않았었던 것 같습니다. 요나가 그렇게 하고 싶지 않았던 것처럼.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 우리에게는 이 둘을 다 할 수 있는 기회가 있습니다. 우리는 이스라엘과 교회 둘의 회복의 일을 섬깁니다(11). 우리가 이 땅에 임하는 메시아 왕국으로 가까이 다가갈수록, 둘 다 그 충만에 이르고 있습니다.

 

 

최대의 유대 성일(聖日)

 

역사상 최대의 유대 성일이자 순간은 메시아의 탄생이어야 할 것입니다. 이날은 유대인들뿐만 아니라 모든 민족의 역사에 목적과 의미를 주기 때문입니다.

 

시청해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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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누카-크리스마스 연관성

 

이 동영상에서 아셰르 목사님은 우리를 과거 역사로 데려가 하누카와 크리스마스 간에 어떤 연관성이 있는지 알게 해줍니다.

 

시청해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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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되찾아오기

바셈 알더낼리

 

하루에도 여러 번 이스라엘 전역에서 이슬람 기도 시간을 알리는 신호가 울리는데, 이스라엘 정부가 그에 대해 할 수 있는 일은 혹시 있다고 해도 거의 없습니다. 그러나 메시아의 몸인 우리에게는 하루의 시작, 즉 동틀 녘부터 하루를 통제하는 통제권을 영적으로 되찾아올 수 있는, 예슈아의 이름에 있는 권세가 있습니다.

 

네가 너의 날에 아침에게 명령하셨느냐

새벽에게 그 자리를 일러 주었느냐

그것으로 땅 끝을 붙잡고

악한 자들을 그 땅에서 떨쳐 버린 일이 있었느냐?” 38:12-13

 

여호와께서 내 주에게 말씀하시기를

내가 네 원수들로 네 발판이 되게 하기까지

너는 내 오른쪽에 앉아 있으라 하셨도다

여호와께서 시온에서부터 주의 권능의 규를 내보내시리니

주는 원수들 중에서 다스리소서!

주의 권능의 날에 주의 백성이

(아침의 태에서 나오는) 거룩한 옷을 입고 즐거이 헌신하니

새벽 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이 주께 나오는도다.” 110:1-3

 

이슬람 기도 시간 신호 중 하나는 새벽에 울립니다. 저는 하나님께서 그분께 예배하고 기도하도록, 그렇게 하여 날마다 반역의 선포로 공중을 채우는 마귀한테서 아침을 되찾아오도록 동트기 전 새벽에 실제로 침대에서 일어나라고 이 시간에 우리를 부르시는 것이라고 믿습니다. 그러니 그분 역시 동트기 전 새벽에 일어나 기도하셨던 예슈아의 본을 따르는 일에 우리와 함께 해 주십시오(1:35). 그래서 아침을 되찾아오도록 합시다!

 

 

아하밧 예슈아 젊은 리더 세우기

에디 산토로

 

지금까지 한동안 우리의 목표는 아하밧 예슈아의 리더십을 좀 더 젊은 세대에 넘겨주는 것이었습니다. 이 목표는 최근 우리가 조나단 무어를 우리의 첫 번째 젊은장로로 세우면서 진척되었습니다. 그는 몇 년 전에 집사로 임명되었었고 곧 많은 책임과 리더십을 떠맡았습니다. 그의 아내 심카도 몇 년 동안 우리 회중의 비서였다가 지금은 여성 사역 디렉터가 되었습니다.

 

같은 날 제레마이아도 집사로 세웠습니다. 그는 몇 년 동안 저희 예배팀 중 한 팀의 리더였으며 그의 행정의 은사로 저희 회중에 큰 축복이 되어왔습니다. 그의 아내 라헬도 마찬가지로 그와 함께 예배팀에서 섬겼고 지난 2년 동안 저희 어린이 프로그램 교장으로 일했습니다. 몇 달 전에 집사 세 명을 임명하여 지금은 모두 일곱 명이 있습니다. 우리가 예루살렘에서 메시아 예슈아가 알려지도록 힘써 일할 때 우리는 우리를 돕는 신실하며 열심히 일하는 젊은팀에 둘러싸여 있습니다.

 

아하밧 예슈아의 떠오르는 다른 젊은 리더들과 더불어 그들의 인생에 이 새로운 장을 시작하는 조나단과 심카, 제레마이아와 라헬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출처 : 새노래교회 Newsong church
글쓴이 : 나무그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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