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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스크랩] 이스라엘의 굶주리는 유대인들을 돕는 "메헤르 파님"(Meir Panim)

삭개오2 2016. 12. 13. 04:12

1) "메헤르 파님"의 브레킹 이스라엘 뉴스 게제 기사

 

출처 : http://www.meirpanim.org/

 

출처 : http://www.meirpanim.org/gallery/

 

이 겔러리 사이트에 접속하면 오늘날 굶주리는 유대인들을 돕는 사진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2 out of 5 Israeli children go to bed hungry" (다섯 명 가운데 2 명의 이스라엘 어린이들이
굶은채 잠자리에 든다.)

 

메헤르(meir : מֵאִיר )의 히브리어 의미는 "giving light", 즉 "빛을 주는" 의미이고 ", 파님(panim :
פָּנִים)은 "face"(얼굴)의 복수인 "faces"(얼굴들)입니다.

 

그러니 "메헤르 파님"(פָּנִים  מֵאִיר)의 의미는 "빛을 주는 얼굴들"이라는 의미로 미국에 소재한 가운데

빈곤한 상태로 굶주리는 유대인들을 돕는 단체라는 의미입니다.

 

한킹 창세기 1:3절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더라.』

 

영킹 창 1:3절 "And God said, Let there be light : and there was light."

 

이 구절에서 전지전능하신 창조주, 주 하나님께서 빛을 창조하셨을 때에 빛이 "오르"(אֽוֹר)

인데 이 오르에서 파생된 의미가 바로 "림오롯트"며 "메헤르" 또한 이런 의미에서 동격의
의미라고 합니다.(히브리어 원어분석 프로그램의 도움을 받았음)

 

한킹 창 1:15절 『그리고 광명들은 하늘의 창공에 빛이 되어 땅 위에 빛을 주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영킹 창 1:15절 "And let them be for lights in the firmament of the heaven to give light upon
the earth : and it was so."

 

"to give light"(림오롯트 : )

 

"Dear Friend

 

Though 2016 is coming to an end, unfortunately, hunger in Israel continues. Israel has a
staggering 1.7 million citizens living in poverty. This means that people do not know where
their next meal is coming from and will not be able to stay warm during the blistery winter
months. That is, unless they are connected to Meir Panim.

Through the prayers and actions of Meir Panim's supporters, this premiere charity organization
annually serves approximately 350,000 free meals out of their restaurant-style soup kitchens
and provides 190,000 meals-on-wheels for the elderly and homebound." They distribute heaters
during the winter months and run social programs for lonely, aging citizens.

 

친애하는 친구여

 

2016년이 끝나가고 있지만, 불행하게도 이스라엘에서 굶주림은 계속되고 있다. 이스라엘은 가난 속에
살아가며 비틀거리는 170만명의 시민들이 있다. 이 말은 다음 식사가 어디로부터 올 것이며 맹렬한
겨울 몇달 동안 따듯하게 머룰 수가 있을 것인가 모르고 있는 국민이 있다는 의미이다. 즉, 그들이
'메헤르 파님'과 연계되지 않는다면'.

 

'메헤르 파님'의 후원자들의 기도들과 활동들을 통하여, 이런 선두적 자선기관은 그들의 레스토랑-
스타일의 무료급식소로부터 매년 약 35만끼의 무료식사를 서비스하고 나이들어 일어나지 못한 채
집에만 있는 19만 명을 위한 급식 봉사활동을 제공하는 것이다. 그들은 외롭고 나이들은 시민들을
위해 겨울 몇 달 동안 난로들을 보급하며 사교 프로그램들을 운영한다.

 

Meir Panim distributes 3,000 grocery shopping cards before the Jewish New Year and Passover
providing Israel's needy individuals and families with a dignified way to shop at major
israeli supermarket chains. 35,000 holiday food packages are delivered annually helping the
Holy Land's poorest residents have a festive celebration.

I have witnessed first-hand how Meir Panim fights poverty and hunger in Israel on a daily
basis and am awestruck by the great work they do.

 

'메헤르 파님'은 유대력 새해와 유월절 전에 이스라엘의 빈곤한 개인들과 가정들이 이스라엘의
주요한 슈퍼마켓 체인점들에서 쇼핑할 수 있도록 품위있는 방법을 제공하면서 삼천 장의 식품쇼핑
카드들을 나누어준다. 삼만 오천개의 공휴일 식품 봉투들이 성지의 가장 가난한 거주민들이 흥겨운
축하를 가질 수 있도록 도우면서 매년 전달되고 있다.

 

나는 '메헤르 파님'이 매일을 기준으로 하여 이스라엘에서 가난과 굶주림과 어떻게 싸우고 있는가를
직접 목격했으며 그들이 수행하는 위대한 일에 의해 놀라움으로 압도된 것이다.

 

Please make your tax-deductible donation to Meir Panim and help feed the hungry in the Holy
Land. Your donation helps to ensure a hopeful and productive future for thousands of needy
Israelis. On behalf on Meir Panim, we wish you a very happy and healthy New Year and THANK
YOU for your compassion and generosity towards Israel's most vulnerable citizens.

Sincerely, Michael Fromm, Chairman, American Friends of Meir Panim.

 

'메헤르 파님'에 세금 공제의 기부를 하면서 거룩한 땅에서 굶주리고 있는 사람들을 먹이는데 도움을
주자. 당신의 기부는 수천명의 빈곤한 이스라엘인을 위한 희망차고 생산적인 미래를 보장하도록
돕게 될 것이다. '메헤르 파님'을 대표하여, 우리가 바라건데 당신이 매우 행복하고 건강한 새해를
맞이하시기를 그리고 이스라엘의 가장 취약한 시민들을 향한 당신의 연민과 관대함에 감사를 드린다.

진심으로, 마이클 프롬, '메헤르 파님'의 미국친구들 회장이.

 

2) Meir Panim 2010- Children and Poverty (메헤르 파님 2010년 - 어린아이들과 빈곤)

 

출처 : https://youtu.be/mfdD0KOu8fU

 

 

"The economic situation in Israel has been steadly deteriorating in the past few years.

The welfare authorities are helpless in face of overwhelming demand. 'Yesterday I sent my
daughter to kindergarten without lunch. When her teacher asked her why she didn't bring any
food, my daughter said: I forgot". Some people already look for food in garbage cans.

Q : How many children in Israel come to school hungry?

A : Every 3rd child. Every 3rd child is hungry.

 

이스라엘에서 경제적 상황은 지난 몇 년 동안에 계속해서 나빠져 오고 있었다. 복지기관들은 압도적인
요구에 직면하여 무력해졌다. '어제 나는 내 딸을 점심(도시락) 없이 유치원에 보냈다. 선생님이
내 딸에게 뭔가 먹을 것을 가져오지 않았네라고 딸아이에게 물었을 때에 내 딸아이는 잊었어요'라고
말했다.' 어떤 사람들은 이미 쓰레기 통들에서 음식을 찾는다.

 

질문 : 이스라엘에서 얼마나 많은 어린아이들이 굶주린 채 학교로 오는가?

 

답변 : 어린 애들 세 명 당 한 명. 어린 애들 세 명 당 한 명이 굶주리고 있다.

 

When we established the national network of Meir Panim soup kitchens, We launched a campaign
to provide those hungry kids with hot meals, every day. All children are equal... and each is
entitled to receive the humanitarian minimum of one hot meal per day.

Hundreds of requests arrive every day. We cannot meet all the demand.

 

Or can we...?

 

$ 5.50 for a hot meal.

 

That's what it takes to make a child happy. Do you have the power to give?

 

우리가 '메헤르 파님' 무료급식소의 국가적 네트워크를 구축했을 때에, 우리는 이런 굶주리고 있는
어린애들에게 매일 따듯한 식사를 제공하자고 캠페인을 시작했다. 모든 어린 아이들은 평등하고
각각 하루에 한 번이라도 따듯한 식사를 최소한 받을 인본주의적 권리가 있는 것이다.

 

매일 수백 건의 요청들이 도착한다. 우리는 모든 요구를 충족시켜줄 수가 없는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따듯한 식사를 위한 5달라 50센트.

 

그 돈이면 어린이를 행복하게 만들어 줄 수 있는 것이다. 당신은 기브할 능력을 가졌는가?"

 

(저의 결론 :

 

어떤 다른 이유, 목적에 근거하여 이 주제글을 작성한 것이 아니라 이스라엘이 그래도 첨단 기술들을
포함하여 세상적으로도 경쟁력있는 벤처기업들을 포함해 세계적 농업혁명에 성공한 나라로서
최소한 국민들은 굶기지 않을 정도의 나라라고 알고 있었는데 이토록 굶주리는 이스라엘 국민들이
있다니 한편으로 놀랍고 한편으로는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아마 모르긴 해도 이스라엘이 매년 주위를 포위하고 있는 아랍 회교도들로 득시글거리는 회교 이교도
국가, 이 자들에게 맞서 쏟아붇는 막대한 국방비 지출로 인해 이처럼 굶주리는 이스라엘 국민들이
발생하는 하나의 원인이 되는 것이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듭니다.

 

GDP 대비 매년 7퍼센트 가까울 정도인 160억 달라 이상을 쏟아붓고 있다고 하니 이런 안타까운 현상이
발생되는 것이겠지요.

 

아무튼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 앞으로 임할 대환란의 준엄하신 심판을 끝내시고 회복된 이스라엘,
회복된 유대인들 앞에서 예루살렘 동편 올리브산에 지상 재림하시어(스가랴서 14:4절) 의와 평화 아울러
엄정하신 철장과 같은 통치하심으로 세우실 지상천년왕국 시대가 도래해야만 오늘날 이스라엘과
유대인이 겪고 있는 이 모든 문제들이 진정 속시원히 해결될 것이라는 사실입니다.

 

한킹 요엘서 2:21-27절 "오 땅이여, 두려워 말라. 즐거워하고 기뻐하라. 이는 주께서 큰 일들을
행하실 것임이라. 너희 들의 짐승들아, 무서워 말라. 이는 광야의 초장들이 솟아나며, 나무가
그 열매를 맺으며, 무화과나무와 포도나무가 그것들의 힘을 내기 때문이라. 너희 시온의

자녀들아, 그때에 즐거워하고 주 너희 하나님을 기뻐하라. 이는 그가 이른 비를 너희에게 적절히 주셨으며, 또 그가 너희를 위하여 비를 내려 주시되 이른 비와 늦은 비를 첫달에 내리게 하실

것임이라. 타작마당들은 밀로 가득 차고 독들은 포도주와 기름으로 넘쳐나리라. 내가 너희

가운데 보냈던 나의 큰 군대인 메뚜기와 자벌레와 풀쐐기와 모충이 먹었던 연수를 내가

너희에게 갚아 주리니 너희는 풍족히 먹고 만족할 것이며 너희를 경이롭게 다루셨던 주 너희

하나님의 이름을 찬양하리라. 내 백성이 결코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리라. 또 너희는 내가

이스라엘 가운데 있다는 것과, 내가 주 너희 하나님이며 다른 이가 없다는 것을 알리니, 내

백성이 결코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리라."

 

제가 한킹을 사용하지만 한킹 진영의 교회와 단체에는 소속되지 않은 그리스도인임을 알려드릴 때에
참고하시면 고맙겠습니다.

 

감사를 드리며 샬롬...

출처 : 이 시대를 향한 외침
글쓴이 : 삭개오2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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