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부처는 사탄이다, 지옥에 있다 "(성철스님의 유언) ♧
♧ 세상에 이런일이~~ !!
"부처는 사탄이다, 지옥에 있다 "(성철스님의 유언) ♧
사탄이여!
어서 오십시오!
나는 당신을 존경하며 예배 합니다.
당신은 본래로 거룩한 부처님입니다.
사탄과 부처란 허망한 거짓 이름일뿐
본 모습은 추호도 다름이 없습니다.
사람들은 당신을 미워하고 싫어하지만
그것은 당신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당신을 부처인줄 알 때에
착한 생각, 악한 생각, 미운 마음, 고운 마음 모두 사라지고 거룩한 부처의 모습만 뚜렷이 보게 됩니다..
성철스님은 조계종 종정으로 있던 1987년
"부처님 오신 날" 법어에서
"사단이여! 어서 오십시요,
나는 당신을 존경하며 예배합니다.
당신은 본래로 부처님입니다."라고 위 글처럼 신앙고백을 했다.
조선일보 - 1987. 4.23 7면
경향신문 - 1987. 4.23 9면
영성과 성찰이 깊기로 유명하신
성철 스님은 자기가 부처라고 여기던 영적인 대상을
성찰중 맞딱 드렸을 때 그 정체가 사실 부처가 아니라 사탄인 것을 알게 되었다.
한마디로 자기가 부처라고 섬겼던
그 영적인 존재의 실체를 정면으로 만나고 보니 부처가 아니라 사탄인 것을 알게 된 것이다.
사탄이 사람에 대해서 갖고 있는 유일한 목적은,
모든 방법과 수단을 다 동원해서 사람들로 하여금 예수를 모르게 해서
자기와 같이 지옥으로 떨어뜨리는 것이다.
이 사람을 지옥 보내는 목적을 이루기 위해선
종교라는 거짓 껍데기뿐만 아니라
자기의 모습을 천사나 외계인으로도까지 둔갑해서
모든 방법을 동원하여 사람으로 하여금
미혹케 되어 예수를 모르고 지옥가게 만드는 것이다.
자기와 공동 운명에 처하게 하는 것이다.
사탄은 '거짓의 아비'이며
사람으로 하여금 '혼미케 하는 영'이여서
아무리 성철 스님이
부처의 정체가 사실 사탄인 것을 알게 되었어도
여전히 그 혼미함에 사탄이 거룩한 부처이고
실상은 사람들이 사탄을 오해하고 있다고
법어에 고백한 것이다.
하지만 성철 스님의 임종직전에 남긴 유언은
사탄이 지옥에 있는 것을 보고 도적이라고
내뱉은 한탄이었던 것이다.
흔히 임종전 하는 말들을 열반송이라고 하는데
그 시는 다음과 같다.
성철 스님 운명전 석가는 큰 도적이라는 시를 남겼다.
[성철의 운명전 참 깨달음의 시 (열반송)]
석가는 원래 큰 도적이요
달마는 작은 도적이다
西天(서천)에 속이고 東土(동토)에 기만하였네.
도적이여 도적이여 !
저 한없이 어리석은 남여를 속이고
눈을 뜨고 당당하게 지옥으로 들어가네.
한마디 말이 끊어지니 일천성의 소리가 사라지고
한 칼을 휘두르니 만 리에 송장이 즐비하다
알든지 모르든지 상신실명을 면치 못하리니
말해보라 이 무슨 도리인가
작약 꽃에 보살의 얼굴이 열리고
종녀잎에 夜叉의 머리가 나타난다
목위의 무쇠간은 무게가 일곱근이요
발밑의 지옥은 괴로움이 끝없도다.
석가와 미타는 뜨거운 구리 쇳물을 마시고
가섬과 아난은 무쇠를 먹는다.
몸을 날려 백옥 난간을 쳐부수고
손을 휘둘러 황금 줄을 끊어버린다.
산이 우뚝우뚝 솟음이여 물은 느릿느릿 흐르며
잣나무 빽빽함이여 바람이 씽씽 분다.
사나운 용이 힘차게 나니 푸른 바다가 넓고
사자가 고함지르니 조각달이 높이 솟았네.
알겠느냐 1 2 3 4 5 6 7 이여
두견새 우는 곳에 꽃이 어지럽게 흩어졌네.
억!
위의 시는 성철의 운명전
시사저널 김당 기자가 취재해 온 것이며
이 시는 추상적인 시가 아니라
성철 스님이 운명전 영계를 직접보고
석가와 달마와 가섬과 아난이
지옥에서 괴로워하는 모습을 싯구로 묘사한 것이다
자기가 직접 보지 않고는
자기가 평생 섬겼던 석가를
도적이라 말할 수 없었을 것이다.
뿐만 아니라
태국을 비롯한 동남아 쪽에 소승불교는
우리나라와 중국 일본등지에 있는 불교의 모습과는 달리 불교 그 오리지널의 모습을 갖고 있기로 유명하다.
인터넷 등으로 사진을 검색해보면 알겠지만
그쪽에 부처 불상들은 이상하게도
머리가 일곱 달린 뱀을 경배하거나
머리가 일곱 달린 뱀과 함께 새겨져있는 불상이 무수히 많다.
영화 '리틀 부다' 아니면
부처의 일대기를 읽어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부처의 깨달음은 뱀을 통해서 받는다
아이러니 하게도 성경에서 사탄을 뱀이라고 부른다
또한 더욱 놀라운 사실은 '요한계시록' 에는
사탄의 모습이 일곱 머리 용(뱀)으로 정확하게 묘사되어있다.
그 나라들에 사는 거의 모든 사람은 불교신자이고 환생을 믿는다
그 나라사람들은 천국과 지옥에 대한 개념이 전혀 없다
백날 설명해줘도 도저히 무엇인지 깨닫지를 못한다
그저 환생만이 있을 뿐이다.
태국의 관광지 밤거리를 다녀보신 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또 태국의 성적 문란함을 들어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밤의 관광지 그 자체는 소돔과 고모라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듯한
장면이 연출되는 곳이다 곳곳에 연기가 가득한 술집들...
곳곳에 몸을 파려고 외국인들 찾아다니는 어린 소녀들...
여기 저기 눈 풀려 비틀대는 관광객들
대부분의 술집들의 이름이 666, 헬, 루시퍼, 사탄... 이고
대부분 그 소녀들의 복장은 꼬리가 달린 악마 복장인 것은
그저 우연의 일치일까....
또한 관광지 곳곳에 자기 딸을 관광객들에게 팔려고 나온
아버지들을 만날 수 있다
어떠한 특정의 패륜 아버지들이 아니라 태국 전반에 걸쳐진
당연한 문화이다
그들은 딸이 태어나면 팔수 있어서 좋아한다고 한다.
그 여기저기 성적 노리개로 어릴 적 부터 팔려 다니는 딸들은
그런 비참한 인생에 대하여 말하기를 자기 전생의 업보 때문이라고
그저 그러려니 하고 그냥 막 산다
마약, 섹스 등등 영혼을 파괴하는 요소들이
어린아이들 학교 안속에 아무렇지도 않게 깊숙이 침투되어있다
서로간의 성적 문란함은 물론 교실 안에 버젓이 몇몇의
동성애자들이 있다
하나님이 심어놓으신 양심은 환생의 덫에 가려진지 오래다
어떠한 짓을 저지르던 그들은 상관없는 것이다
'어차피 다음 세상에 벌레나 동물로 태어 날꺼니까' 하는 생각에
그들의 죄에 대한 양심과 죄책감은 가려지고
소위 그저 '대충 막' 사는 것이 아무렇지도 않은 나라이다.
환생이라는 블랙홀에 완벽히 갖혀있는 영혼들... ㅜㅜ
또한 진정한 죄에 대해서 아무리 설명해 줘도 이해를 하지 못 한다
죄라는 단어는 있지도 않을 뿐더러
흔히 불교 적으로 말해 '업' 만이 있을 뿐이다
우리 식으로 풀어서 해석하면
죄에 대한 개념자체가 박살이 나있어서
도저히 하나님이 가증이 여기시는 진짜 죄가 뭔지도 알지도 못한다.
예를 들면 그저 날아가는 모기 잡는 것도 죄이고
지나가는 개 발로 차는 것도 죄고
아무튼 진짜 죄는 뭔지 알지 못하게 죄에 대한 개념은 불교라는 틀에 박살이 나있는 것이다
아무리 죄에 대해 설명해 줘도 전혀 이해를 하지 못한다.
이들은 자기들 전부가 뱀에 보호아래 있다고 믿는다
모든 집들과 건물들은 뱀의 형상으로 지은 것들이다
한 어린아이에게 그림을 하나 부탁했더니
머리에 뱀을 두른 천사를 그리는 나라....
온갖 죄악이 환생이라는 틀 안에 허락되고
또한 그것이 무엇인지도 모른 채
무지함속에 종교라는 사탄의 올가미로 옭아매진 채
지옥으로 떨어지고 있는
무수한 영혼들......
세계 다른 지역에서와는 틀리게
사탄은 그땅에서 만큼은 당당하게
자신의 모습을 그대로 드러내고 있다.
어떻게든 사람들로 하여금 예수를 못 믿고
자기와 같이 지옥 떨어지게 하는 것이 목적인
사탄은 지금 이 시간에도
종교의 모습뿐만 아니라
온갖 모습으로 사람들을 꾀어서
예수를 미워하게 하고 오해하게 하여
지옥에 떨어지는 운명으로 만든다.
'자비'라는 거짓말로
지옥 가는 것을 불교신자들로 하여금
옳고 멋진 것으로 속이고
'불교도는 지옥을 가기 위한다..'라는
말도 안되는 소리를 사람에게 심는 것이다
지옥 가는것이 마치
자비로운 것인양....
라이터불 1초만 손에 대고 있어도 안될판에
영원히 불구덩이에서 타는 것은
당연히 있어서는 안되는 것이다
사람에게는 흔히 두 가지의 얼굴이 있는데
하나는 대외적으로
남에게 보이는 우리의 모습이고
또 하나는 남들은 절대 모르는
자신만 알고 있는 자기 속안의 새까만 모습이다.
사람들 시선이 없거나
법/체면이라는 틀만 없어진다면
나오는 우리 내면의 새까만 모습...
우리는 죄를 지었기 때문에 죄인이 아니라
존재 자체가 죄이기 때문에
사람 시선이 없고 상황만 맞아 떨어지면
죄를 짓는 것이다.
모든 사람은 죽으면 자기가 인정하던 인정하지 않던 간에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선다
그 심판대 앞에 설 때에는
남에게 보이던 우리의 대외적인 모습으로 서는 것이 아니라
아무도 모르지만 우리의 양심과 하나님은 아시는
그 내면의 새까만 모습 그대로 심판대 앞에 서게 된다
우리 서로가 도토리 키 재면서
그 마음의 어둠이 조금 많네, 적네를 따지며
위안 느끼고 남을 멸시하지만
진짜 문제는 내 어둠이 크냐, 적냐가 아니라
그 어둠이 있냐 없냐가 문제이다
왜냐면 하나님은 완전한 빛이시기 때문에
어둠의 정도와는 상관없다
마치 그림자가 빛 앞에 설수 없듯이
그 앞에서 모든 어둠은 자연적으로 박살이 나고 만다
한마디로
사람이 자기 양심만 속이지 않는 다면
그 심판 앞에서 우리의 판결이 어떻게 날지는
우리 스스로가 안다
지옥행이다!
그 빛 되신 그분 앞에 우리는 그냥 즉사이다!!
하나님은 우리의 어두운 실체를 훤히 다 아신다.
하지만 하나님은
우리가 심판 받아 지옥 가는걸 원치 않으신다.
그래서 자기 아들 예수를 이 땅에 보내사
우리를 대신해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는 심판을 대신 받게 하셨다
누구든지 그 이미 이루어진 십자가 심판을 내 것으로 받아들여서
내 인생을 더 이상 내가 살지 않고
예수님을 인생의 참 주인으로 삼는 자는
어둠과 지옥이 아닌
빛과 천국에서 영원히 사는 은혜를 주신 것이다.
십자가는 우리 자신에 대한 엄위한 심판인 동시에
자기 아들을 죄인을 위해 내어주신
하나님의 엄청난 사랑이다
예수는 종교가 아니라 진리이다!
정말로 100%의 마음으로 (전심으로)
예수를 삶의 진짜 주인으로 바꾸지 않는 다면
직업이 목사/선교사 일지라도
장로/권사/집사일지라도
헌금을 아무리 많이 해도
예배당을 몇 채를 지었어도
평생 주일날 예배당에 출석했을 지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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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떠한 선해 보이는 행위일지라도
우리는 종교적 행위 따위나 교육등
그 어떠한 것으로도
새까만 우리의 실체를 바꿀 수 있는 것은 없다!!
교회가 어쨌느니
목사가 어쨌느니
집사가 장로가 어쨌느니
그래서 예수 못 믿겠다는 둥
걱정하지마라
아무리 기독교라는 간판아래 숨어있어도
하나님은 다 아시기에
모든 사람들의 언행들과 그 마음의 생각들을
낱낱이 다 아시는 하나님은
그 사람이 행한 대로 철저하게 심판 하신다.
남들 핑계 대면서 예수 거절하기 전에
남은 둘째 치고
하나님 앞에 우리의 심판은 어찌 될지 부터 정신 차려라
남들 눈 다 속였을 찌라도
내가 행하고 속으로 품고 있는 우리의 죄들은 어떻게 할 건가?
양심을 속이지 마라!
오직
예수가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은 것이
내가 심판 받은 것이라는 사실을 믿음으로 받아 들여
자기 삶을 버리고 예수를 주님으로 사는 사람
오직 이 믿음에만 구원이 있다.
인류 역사 전체를 BC와 AD로 나누는 분기점이 된
예수가 이 땅에 와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은 이유는
우리를 이 어둠에서 건져 내기 위함이다!
하나님이 이 엄위한 심판과
아들을 내어주시는 엄청난 사랑 앞에 나아오라
이런 죄 된 우리를 용서하시려고
실제로 아들의 생명을 내어주신 하나님의 자비를 멸시하지 마라
지금이라도
있는 그 자리에서 무릎을 꿇고
죄 된 삶을 버리고
예수를 삶의 전부로
인생의 진짜 주인으로 받아 들여라!
그리하면 약속한 성령을 선물로 받을 것이다!
출처 : 블로그 > gewoozee 주기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