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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밀알 12월7일(수원)글올립니다

삭개오2 2016. 12. 9. 02:43

할렐루야~~♡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밀알은 예수님의 이름으로!
예수님의 권세로!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순종하는 마음으로!
우는 자들 로 함께 울라!
하신 아버지의 말씀에 의지하여

몸이 산 전도지가 되어!
우리 나그네님들과 수원에서 함께 하고 왔습니다!

살아계신~~~주! 아멘!!♡
밀알은 살아계신 주님을 증거하고 왔습니다!

비록 날씨는 많이 추웠지 만!
코끝이 빨 갖고!
손 발이 시려웠지만!
아버지에 사랑이 너무도 크기에..ㅠㅠ

그사랑 가지고
주안에서 밀알에 동역자님들에 큰 사랑을 전하고자
수원역에 다녀왔습니다

예수님께서 이끌어 주시고
예수님께서 함께 해주셔서
성령~ 아버지의 도우심으로...

많은 밀알 동역자님들의 따뜻한 사랑을 
잘 심부름하고 왔습니다!♡

밀알에 멋쟁이 전도사님과 
밀알에 이쁜 사모님과
밀알에 귀한 자매님 참 예쁜 자매님과

우리 보배롭고 귀한 영혼들과(나그네님)
모든 임원들과 함께 

그사랑 그대로 잘 전달하고 왔습니다
컵라면과 맛난 반찬 멸치볶음 
무생채나물 김치 구운김과 따뜻한 밥 
김치찌개로 이 추위를 조금이나마
녹일 수 있었습니다..

거리에서...
추운 바닥에 앉아ㅠㅠ 
손과 발이 얼굴이 꽁꽁 얼어 
그 자리에 앉아 주님을 찬양하고ㅠㅠ
예배 가운데 임재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며 
그 사랑 안에서 서로 교제하며 준비해간 
식사를하고 
발 사역을 하고 

그리스도의 사랑을 부족하나마 전하고자
수원역에 다녀왔습니다

밖에서 주무시는 나그네님에게는 
텐트를 준비해서 전해드리고 

몸이 아픈 나그네님들에게는 
약을 드리고 기도를 해 드리고 

나그네님들의 손과 발을 닦아 드리며 
예수님의 사랑을 조금이나마 전달하고자
수원역에 다녀왔습니다 

예수님의 그 큰 사랑을ㅠㅠ
어떻게 저희들이 그 사랑을 다 보여줄 수
있겠는지요ㅠㅠ 

다만 조금이라도!
정말 조금이라도요 ㅠㅠ 
우리나그네님들께 그 사랑을..
예수님의 그 큰 사랑을 보여주고 싶어 

우리 밀알 많은 동역자님들의 대신하여 
저희들이 다녀왔습니다..♡

예수님께서 밀알에 리더이시고!
예수님께서 이끄시는 사역 현장에는
비록 천막 하나 없이! 
변변한 의자 하나 없이!

차가운 바닥에 돗자리를 깔고 
그 차가운 냉기가 올라오는 그 자리지만 돗자리
지만 참 감사했습니다 ㅠㅠ

그래도 주님의 말씀을 듣고자! 
함께 찬양 하고 자! 
함께 기도하고 자! ㅠㅠ
예수님의 사랑을 함께 느끼고자!
차가운 바닥에 앉아 ㅠㅠ
차가운 겨울 
추운 겨울이지만
그래도 살아있음에 느낄 수 있는 
그 자리가 감사했습니다ㅠㅠ

한분한분 찬양소리에 오시는 우리 나그네님들
우리 나그네님들께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예수님께서 이끄시는 밀알 사역
함께 나그네님들과 밀알 동역자님들과
함께 할수있어 더욱 감사합니다~♡ㅠㅠ

우리주님만 온전히 영광받으시고
나그네님들을 통해!
밀알 모든 동역자님들을 통해!
밀알에 사역자님들을 통해 영광 받으신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했습니다 
우리의 착한 행실로 많은 사람들에게 
그 빛을 전달 할수 있게!
주님 사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우리주님 모든 밀알에 동역자님들과
우리 나그네님들
밀알에 임원들을 기역해주세요 ㅠㅠ

밀알의 작은 몸짓을 통하여 
우리 주님 기쁘게 영광 받아주세요..♡♡♡ㅠㅠ

어디 한군데 돌아 볼 것 없는 
캄캄하고 어둡고 
빛이 비쳐 질 것 같지 않는
이 땅위에 ㅠㅠ

이 작은 자들이 모여
함께 합력하여 선을 이루며 
"우는 자들과 함께 울고 자"! 

우리 예수님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기쁘게 해드리고 싶어 !ㅠㅠ

아버지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즐겁게 해드리고 싶어!ㅠㅠ 

구석지고요ㅠㅠ
냄새나고! 
피부병으로! 
이 추위에 떨며 죽어 가는 저 영혼들에게ㅠㅠ
요번 주에 만난 나그네님들ㅠㅠ
다음 주면 얼굴이 안보이는 
저~ 불쌍한 영혼들 이에게 !ㅠㅠ

아버지에 사랑을! 
조금이라도요.ㅠㅠ
이 작은 자들이 모여 
그 큰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고 싶고 
그 큰 사랑을 통하여 저 불쌍한 영혼들이요!ㅠㅠ

구원 받기를 원하는 마음으로 
아버지께서 부족한 자들의 작은 몸짓을 통하여
조금이라도..ㅠㅠ

그래 ~너희들이 있어 좋구나..ㅠㅠ
그래~ 내일을 해줘서 좋구나ㅠㅠ
그래~ㅠㅠ
너희들이 모여 ㅠㅠ
합력하여 선을 이루어ㅠㅠ 
내일을 해주니 참 고맙구나ㅠㅠ 아버지ㅠㅠ
아버지를 사랑합니다ㅠㅠ

천번만번 목숨을 다 하고ㅠㅠ 
죽을 힘을 다하여ㅠㅠ
아버지!!
아버지를 사랑합니다ㅠㅠ

주님의 그 큰사랑에 ㅠㅠ
우리 모든 동역자님들께 
밀알의 모든 사역자님들을 
사용해주셔서 아버지의 뜻을 이룰 수 있음에
감사하고ㅠㅠ 

못난 자들을 이곳저곳에서 모이고 모여ㅠㅠ
아..ㅠㅠ
아버지의 일을 할 수 있게 사용 해 주시니 
감사하고요 ㅠㅠ

이 부족하고 부족한 자들을 
작은자들을 ㅠㅠ 
이렇게 저렇게 동서남북에서 불러 
서로 하나가 되어 합력하여 선을 이루어 ㅠㅠ
아버지의 일을 각자 달란트 대로 사용해 
주셔서 감사하고 요ㅠㅠ

무엇보다 부족한 저희들을 동서남북에서 
모으고 모아 아버지의 뜻을 이루어 가는데 
사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우리 아버지를 사랑합니다 ㅠㅠ
아...눈물이 나요ㅠㅠㅠ
너무너무 감사해어ㅠㅠ
아버지께 너무 너무 감사해어 ㅠㅠ
눈물이 나요ㅠㅠ
주님을 사랑합니다..♡♡♡ㅠㅠ

작은 자들이 모인 
이 작고 작은 한알에 밀알이 되고자
동서남복에서 모인 한알의 밀알 모두를 
우리 주님 기역해 주실줄 믿어요♡♡♡ ㅠㅠ
작은자들을 사욕해 주시는 우리 아버지께
찬양과~ 영광 올려두립다♡♡♡ㅠㅠ

아버지!!!♡♡♡♡♡♡♡♡
사랑합니다~♡♡♡♡♡ㅠㅠ
함께 해주신 모든 밀알 가족 사랑합니다♡♡ㅠㅠ
밀알과 함께 해주시는 동역자 님들이 계셔서 
참 기뻐요ㅠㅠ

우리 나그네님들을 ㅠㅠ
요번 크리스마스때 주안에서 기쁘게 해드리고
싶어요 ㅠㅠ

밀알과 함께 해주세요~♡♡♡
주안에서 사랑합니다~♡♡♡
글 쓰면서 너무 울었나봐요ㅎㅎ
주안에서 모두 사랑합니다~~♡♡♡

아버지는 글쓰는데 
왜! 이렇게 울면서 글을 쓰기 하시는지...
아유~~ 참!ㅎㅎ

-밀알 나그네 선교회-
010-6471-8767
오직 예수님 배집사 입니다

오타는 알았어 읽으싶시요^ ^





 

출처 : 이 시대를 향한 외침
글쓴이 : 삭개오2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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