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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밀알 글 올립니다

삭개오2 2016. 10. 22. 09:42

밀알 10월20일일 (목)서울역에 다녀 왔습니다

모든 만물을 말씀으로 이르시되
빛이 이으라 하시니
빛이 있고!

하나님의 천지 창조로 모든 자연과
하나님의 형상대로 빚어진 인간

말씀을 떠나서는 살수 없게 만들어진 인간..
그러나 많은 인간들은 보여지는 것에
마음을 빼앗기고

보여지는 많은 물질...
욕심으로 타락의 길로 들어선 인간

탐욕과 음란으로 어두워진 인간
가장 밑바닥까지 내려 왔으면서도
욕심과 탐심을 버리지 못하고...
음란과 더러움을 버리지 못하고...

추악으로 병들고..
욕심과 정욕으로 병들어 가는 인간...

생각이 병들고
마음이 병들고
자기 생각
자기 중심 으로 상대방의 아품과
슬품은 전혀 아랑곳 하지않고 법과의 타협...

어느곳에 예수님의 마음이 있는지..
어느곳에 진실함이 있는지...
어느곳에
하나님의 말씀처럼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는지...

하나님의 빛!!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하신 주님
너희 착한 행실로 많은 사람들에게 빛으라
하신 주님!

어느곳에 하나님의 빛이 있으까요...
우리는 못하는데
너희들은 "왜! 해"..

우리도 못주는데 왜 주는거야!!
우리는 평신도 사역....
공격도 참 많고..
직분으로 다가와 얼굴엔 미소로 치열한
영적 싸움...

우리 주님의 은혜가 아니면..
우리주님께서 이끌고 가시지 않는다면..
평신도인 저희들은 여기까지 올수 없었습니다..

서로 머리 싸움으로
지치고
얼굴에는 미소로 다가와 보이지 않는 싸움..
우리 예수님의 사역이 아니였다면

밀알은 여기까지 올수도 할수도 없었습니다...

서울역 도착 미소로 영적 싸움으로
두 마음을 품고...

또 한곳에 이리오세요!
경찰과의 마찰이 또 시작이 되었습니다...

너희는 세상에 빛이니
어둠은 결코 빛을 이기지 못한다 라는
아버지의 말씀..ㅠㅠ
아멘!!ㅠㅠ

그러나 침목으로 견뎌야하고
참아야 하는 일들...

하나님께서 가라 하시니까 우리는 와야해요...
우리주님이 가지말라 하시면 안오는데
예수님께서 가라하시 잖아요...

전 하나님께서 가라하면
어쩔수 없이
나와야 해요...
전 어쩔수 없어요
서장님 말씀보다 하나님의 말씀이 우선입니다..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전 어쩔수 없어요..서장님이 이러셔도 나와야해요
하나님께서 그만 하라고 하시면 안나올께요...

왜 다른곳은 하지 말라고 하니까
다 안한는데!
왜!!
도대체!!
왜!!
여기만 말을 안들어!!
어디살아!
남양주요...
죄송합니다..
전 나와야해요...

저 인간들이 여가저기 똥싸고!
아무대나 버리고..
참아 글에 올릴수 없는 이야기들..

인간의 타락...
음락..
육체적 더럽고 추악함이 어디까지 일까요...

살이 썩어 들어가
똥파리가 우글우글..ㅠㅠ
그냥 자포자기로 똥파리가
바글바글해도 그냥 그 상태에서 아무것도
하지않고
말기 감암으로..
말기 결액으로..
사타구니는 다 썩어들어가고 ..
똥파리는 바글바글...
옆에 술병은..ㅠㅠ

치료해드릴께요..
하지마세요!
그럼 옷이라도 갈아입혀 드릴께요..
괜찮아요!
그럼.... 기도라도 할수 있게 해주세요..
필요없어요!
기도 하지마세요!
예수님을 바라보세요....
필요 없어요!
그냥 가세요!!
사진을 차마 올리지 못하 정도로의 상태...

대낮에 해서는 안데는 행동들을
아무런 부끄럽 없이 나이 생각 하지않고
그냥 자연스럽게 해대는 행위들...

마음이 병들고..
생각이 병들고...
하나님의 형상대로 빚어진 우리...
부끄러운 것도 모르고...
음란과 거짓으로 가득 차 있는 이 곳..

너희는 세상에 빛이라..ㅠㅠ
너희는 세상에 빛이라..ㅠㅠ
아버지의 형상.ㅠㅠ
아버지의 모습으로 ㅠㅠ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ㅠㅠ

빛이 빛의 역활을 다하지 못하는 이죄인들...
거짓으로 포장하고..
가식으로 포장하고..
너희는 세상에 빛이라ㅠㅠ

더럽고 구역질나게
우리의 속은 부패 되어 있고
썩은 냄새가 폴폴 나면서..
가면을 쓰고..
빛의 역활을 하려는 가짜의 모습..ㅠㅠ

보이지 않는 싸움..
이 싸움은 언제까지 일까...

나 자신과의 싸움...
사역장에 둘러싸여있는 보이지 않는 싸움...
좁은길로 들어 가길 힘쓰라는 아버지의 말씀..

그러나 좁고 좁은길을 들어가지 못하고
마음이 병들어버린 싸움...

군사가 힘이 빠지고
군사가 준비되어 있지 않고
군사가 병들어 버리고
썩은 냄새로 악취를 풍기며서 얼굴은 웃는다..

예수님의 사랑..
빛이요 소금이라..
너희의 착한 행실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라는 아버지의말씀...

사역은 찬양으로
말씀으로
섬김으로 시작이 되었어요

예수님의 마음 한분의 어려움을 알고
단숨에 달려가 준비 해오신 그리스도의 사랑!

우리 주님께서는 분명 그 마음을 받으셨으꺼다!
아멘!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
그 사랑이 있기에
순종이 있었겠지..예쁘다!
그마음이 참 예쁘다!

돈을 가지고 있으면 술을 먹어요
그래서 주머니에 "백원짤리 동전"하나 남기고
흰봉투에 "2만원"을 준비 해서 가지고 오신
우리 나그네님.ㅠㅠ
이 마음에는 그리스도의 마음이 있겠지요ㅠㅠ

그러나 지난주에도
요번주에도 헌금이라고 주시는 나그네님..
이마음은 어떠한 마음 일까요..
돈이면 다 된다는 병들어 버린 마음..

6시까지의 사역은
예수님께서 이끌어 주시는 은혜 속에서
보이지 않은 영적 싸움과의 전쟁 속에서
잘 마칠수 있었습니다

우리 주님께서 함께 해주시지 않으시면
한발도 내디딜 수가 없는
"밀알 나그네 선교회"는
철저히 예수님께서!
우리 주님께서 이끌고 가십니다~아멘!

예수님의 사역인지라
원수도 바쁘게 움직입니다...

그러나 우리주님께서는 이미 이기셨습니다
승리 하셨지요

밀알은 앞만 보고 가겠습니다
병들고 썩은 냄새
부패하고 더럽고 추악한 냄새
날마다 예수님의 십자가의 보혈의
수술대 위에 누워 예수님의 뜨거운 십자가의
사랑으로...
예수님의 보혈의 피로 날마다 날마다 깨끗이
시켜지 길 기도하면서 가겠습니다

●수원역 나그네님들의 성막 체험은
제데로 글을 올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예수님만 만나고 오면 되는데
인간적인 생각이 들어가
많은 실망으로 글을 그럴싸하게 포장하면서
쓸 수가 없었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래서 동영상과 사진을 많이 올렸어요

저 부터해서
주님이 주신 첫 마음을 잃어버리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성막체험을 세번에 걸처 다녀왔습니다

첫번째... 은혜 였어요
두번째는..다음에는 괜찮겠지..
세번째는.. 그러나....
예수님의 사랑이 있는곳에 사랑이 있지요..

예수님의 사랑이 있는곳이 복음이 있습니다
요번에 깨달아습니다
전 성막 체험을 통해서 첫음 마음을
돌아 보겠되었어요..

끝까지 마음을 지킬수 있게" 중보기도"
부탁 드립니다

그래도 아버지께 감사하게도
우리 나그네님들께서 즐거우셨다니
참 감사했습니다

한번도 여행도..
관광 버스을 타고 나가보지 않으셨다는 말씀..
그 마음에 마음이 아팠고
또 이렇게 해서라도 기뻐하시는 모습에
감사했습니다

오늘은 글쎄요..
저도 상상하지 못했던 글이 올라갔습니다
우리 주님 저에게 하시는 말씀인 것 같아요

더욱 낮아지고 낮아져서
마음을 지키며
세상과 타협하지 말고
앞만 보고 가라는 주님의 말씀이
저에게 주신 것 같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사진에 글로 사역한 내용들이 있어요
그리고 동영상으로 "성막"다녀온것도
서울역 사역도 올려으니 동영상으로 확인 하세요

감사드립니다
밀알과 함께 해주신 모든 동역자님 감사드립니다
일일이 문자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늦은밤에 들어와 다음날 사역 준비하고
나면 아무것도 못하겠어요ㅠㅠ
죄송합니다
그러나 기도는 꼭! 하고 있습니다

우리주님께 모든 영광 돌리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밀알 나그네 선교회..♡
010-6471-8767
오직"예수님 " 배집사
주안에서 사랑합니다~~♡♡♡

출처 : 이 시대를 향한 외침
글쓴이 : 오직예수 배집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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