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밀알 글올립니다
밀알10월12일(수요일)수원에 다녀왔습니다
먼저 우리주 하나님께 모든영광 올려드립니다
정말 하나님이 하셨어요.ㅠㅠ
다~ 표현을 못하겠어요
하나님의 은혜가 얼마나 크고 큰지
도저히표현을 할 방법이 없어요.ㅠㅠ
사진으로 라도 다 보여 드리고 싶지만
사진 올리는게 20장 한계가 있어
다 보여드리지 못하고..ㅠㅠ
이곳 구석지고 냄세 나는곳은 천국입니다ㅠㅠ
하나님의 나라가 이곳에 임했어요ㅠㅠ
찬양이 살아있고요..ㅠㅠ
말씀이 숨을 쉬고요.ㅠㅠ
우리 나그네님들의 기도가..ㅠㅠ
눈물이 있어요.ㅠㅠ
주 안에 있는 나에게 딴 근심 있으랴ㅠㅠ
십자가 밑에 나아가 내 짐을 풀었네ㅠㅠ
우리 나그네님들의 짐이 우리주님의
십자가 보혈앞에
모든 짐을 풀고ㅠㅠ
눈물로 기도하면.ㅠㅠ
손뼉치며 할렐루야~외치며
찬양으로 고백하며ㅠㅠ
주안에 있는 나에게 딴근심 이으랴ㅠㅠ
없어요ㅠㅠ
비록 가진건 없지만요ㅠㅠ
하나님께 아무것도 드릴 건 없지만요ㅠㅠ
마음으로 전심을 다~하여 눈물로 십자가 앞에서
고백하며 아버지께 지금까지 잘못 살았음을
회개하며 눈물의 고백을 드리고 있습니다ㅠㅠ
바람막이 조차 없는곳에서
바람이 불고ㅠㅠ
기차소리에
그 어떤 것 하나 제대로 갖추어져 있는
것이 하나도 없는
없는 곳에서ㅠㅠ
세면대 바닥에 앉아 지나가는 기차소리에
찬바람이 불고 냄새나고 구석진 곳에서
우리 나그네님들은 눈물로
하나님을 찬양합니다ㅠㅠ
비록 가진게 아무 것도 없고
오늘 밤 당장 자야할 그런 따뜻한 공간 하나
없어도요ㅠㅠ
우리주님을 찬양합니다ㅠㅠ
할렐루야~~ㅠㅠ
내영혼아~주님을 찬양하라.ㅠㅠ
아멘!!ㅠㅠ
내주 하나님만 죽도록 찬양합니다ㅠㅠ
오늘은 수원역에 있는 "아기가 백일"입니다
정말이지 천국! 천국에서의
아버지께서 사랑하는 아들에게 베풀어 주는
이세상에서 그 어느곳에서도 볼수 없는
최고의 "백일잔치"였어요ㅠㅠ
저희들도 놀랐습니다ㅠㅠ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하나님의 은혜는
이곳에 강같이 흐르고 있었습니다ㅠㅠ
할렐루야~~~ㅠ
우리주님이 이렇게
준비하시고요ㅠㅠ
이렇게 아기의 백일 뿐만 아니고
나그네님들까지 위로해 주시고 계셨어요 ㅠㅠ
정말 밀알 모든 동역자님들에게
어떻게 해서라도 하나님의
그 놀라운 계획들을 다 보여 드리고
알려 드리고 싶은데요ㅠㅠ
제가 너무나 부족하여
그리 하지 못하는게 너무나 안타깝고
안타까워요ㅠㅠ
정말 하나님은 지금도 살아 계십니다
지금도 저 불쌍한 영혼들과 함께 하고 계시고!
주님께서 밀알 동역자님들을 통해서
많은 불쌍한
영혼들에게 하늘에 상을 베풀어 주시고
계십니다ㅠ
할렐루야~~\(^o^)/
모든 영광 우리주~ 아버지께서
홀로 찬양과 ~영광 받으소서~~♡♡♡
밀알의 사랑하는 동역자님!
사랑합니다..♡♡
우리는 참 행복한 하나님의 자녀들이지요!♥
하나님께서 우리의 물줄기가 되어주시고!
아버지께서 우리 모두의 길이 되어 주십니다~
아멘!!
밀알 나그네 선교회
010-6471-8767번입니다
오직"예수님"배집사
동영상 많이 카스에 올려으니
보시고 함께 하나님의 사랑 느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