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깨닫지 못하는 어둠.
이 빛이 어두움에 비취되 어두움이 깨닫지 못하더라.
And the Light shineth in the darkness, and the
darkness comprehended it not.
καὶ τὸ φῶς ἐν τῇ σκοτίᾳ φαίνει, καὶ ἡ σκοτία
αὐτὸ οὐ κατέλαβεν.
(요 1:5)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But He was wounded for our transgressions; He
was bruised for our iniquities. The chastisement
of our peace was upon Him, and with His stripes
we are healed.
והוא מחלל מפשׁענו מדכא מעונתינו מוסר שׁלומנו עליו
ובחברתו נרפא־לנו
(사 53:5)
가끔 서글픈 생각이 듭니다.
아직도 남을 미워하는 마음이 생기거나 용서하지 못할 때.
남을 긍휼히 여기지 못할 때.
...실은 알지 못한체 예수님을 못박고 있는 것은 아닌지...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심이라.
저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가 나음을 받았나니
who His Own self bore our sins in His Own body
on the tree, that we, being dead to sins, should live
to righteousness; by whose stripes ye were healed.
ὃς τὰς ἁμαρτίας ἡμῶν αὐτὸς ἀνήνεγκεν ἐν τῷ
σώματι αὐτοῦ ἐπὶ τὸ ξύλον, ἵνα, ταῖς ἁμαρτίαις
ἀπογενόμενοι, τῇ δικαιοσύνῃ ζήσωμεν· οὗ τῷ
μώλωπι αὐτοῦ ἰάθητε.
(벧전 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