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된다는 사실을 21세기 이 시점에서도 성경말씀을 통해 혈통적 이스라엘, 혈통적 유대인에게 알려 주고 계십니다. 마 24:25절 "그러므로 너희가 선지자 다니엘을 통하여 말씀하신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보리니, (읽는 자는 깨달으라.)" 단 9:27절 『그가 많은 사람들과 더불어 한 주 동안 언약을 확정하고 그 주의 중간에 그가 희생제와 예물을 금지시킬 것이요, 그는 가증함을 확산시킴으로 황폐케 하리니 진멸할 때까지 할 것이며, 정해진 것이 황폐케 한 자에게 쏟아지리라." 하더라.』 단 11:31절 "군대가 그의 편에 서서 견고한 성소를 더럽히고 날마다 드리는 제사를 폐지하며 멸망케 하는 가증한 것을 세우리라." 단 12:11절 "날마다 드리는 희생제가 폐지되고 멸망케 하는 가증한 것이 세워질 때부터 일천이백구십 일이 될 것이니라." 이런 사실을 여전히 모르고 있으니 오늘날까지 혈통적 이스라엘과 혈통적 유대인이 이 동영상의 울부짖는 기도찬양 내용처럼 "들어주소서 이스라엘의 하나님"(쉐마 이스라엘) 이러는 동시에 "아도나이", "엘로힘" 이러면서 그저 울부짖는 것입니다. 예루살렘의 제 2 성전터였던 서쪽의 통곡의 벽(Wailing Wall)에서 그저 울부짖는 것입니다. 메시야이시어 오시옵소서 이러면서 간절히... 그러니 앞으로 임할 대환란을 통과하면서 민족적으로 최종의 연단을 받아야만 비로서 그들 이스라엘과 유대인의 진정한 메시야 왕되시는 예수 그리스도 주님의 예루살렘 동쪽 올리브산(감람산)에 지상재림 하심을 맞이하게 된다는 것이지요. 마태복음의 왕으로 오신 예수님을 거부, 대적하였다 계시록에서 비로서 지상재림하시는 예수님을 그들 이스라엘의 유대인들이 그들의 두 눈으로 직접 목격하면서 진정한 메시야 왕으로 드디어 인정하며 믿고 영접하게 됩니다. 아무튼 목이 곧은 백성인 것입니다. 이들의 곧은 목을 완화시켜줄 수 있도록 우리 한국의 그리스도인들의 기도와 이스라엘 선교의 동참 사역이 그렇기에 결코 간과될 수 없다는 사실이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