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글
트럼프 대통령은 마지막 때에 하나님께서 특별히 기름부어 세우신 하나님의 종이라는 것이 확실해지면서, 계시록의 일어나는 앞으로의 일들과 놀랍게 일치하고 있는 것 같아서 소름이 끼칠 정도입니다. 새로운 기사가 있는데 여러분과 공유합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얼마전 퓨튼 러시아 대통령과의 대화에서 한 말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런 말을 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퓨틴에게 자신은 예루살렘을 이스라엘의 수도로 인정할 것이다. 그 이유는 구약 성서에서 "너(이스라엘)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이스라엘)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트럼프는 자신은 사단을 추종하는 비밀조직의 악한 자들이 자신을 죽이려고 하고 있기 때문에 "하나님의 보호하심" 이 필요하다고 말하면서 "하나님이 승리하던가, 내가 죽을 것이다." 라고 말했답니다.
트럼프 대통령을 위한 기도가 절실합니다. 그리고 악한 조직의 세력들이 멸망하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미국이 하나님의 나라로 돌아와야지 한국도 그리고 세계도 희망이 있습니다. 마라나타.
http://www.whatdoesitmean.com/index2448.htm
출처 : 주님을 기다리는 신부들
글쓴이 : 주님오세요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