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스크랩] 러시아 상공에 나타난 하나님의 말씀

삭개오2 2017. 2. 10. 18:35

 

러시아 상공에 나타난 하나님의 말씀

 

 

 

 

러시아 어느 지역에 모스크바 남쪽 통보 시에

하나님의 싸인이 나타났습니다.

붓을 든 하얀 손이 맑은 하늘 상공에 나타나아래와 같이 말씀으로

기록하기 시작했습니다.

 

1. 선으로 악을 이겨라.(롬12:21)

 

2. 이는 내 백성의 겨울이다.(대하6:5. 33.39 7:14, 딤후4:21)

 

3. 지금은 회개의 날이다.(마3:2)

 

4. 단 하나의 선한 심령(의로운 심령)도 악한 심령 가운데 머무르지 않게 될 것이며,

단 하나의 악한 심령이 선한 심령 가운데 머무르지않게 될 것이다.

 

 

(마 12:35, 딤전 4:6, 벧전 4:10,

잠 11:23, 27,시140:1, 렘15:21, 계2:2, 마13:41, 고전5:13, 잠2:22,

15:3, 말4:3, 겔21:3, 민16:26)

 

 

5. 나의 구원함에 유의하라.(주의를 기울이라)(시35:3, 74:12, 84:6)

 

6. 회개의 열매를 맺게 하라.(마3:8, 눅3:8)

 

7.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자들을 내가 구원하리라.(대하19:7, 삼상11:7, 시24:5)

 

8. 용기(담대)를 내어라. 때가 가까우니라.(마26:45, 삼상30:6)

 

9. 보라, 내가 속히 오리라. 내가 상을 가지고 오리라.(눅6:23, 계3:11, 계22:7. 12)

 

 

 

 

 

30분 동안 썼고 3시간 동안 머물러 있었으며

모든 도시의 시민이 다 읽었습니다.

 

 

 

교통이 두절됐으며,

두려움이 모든 사람 위에 덮었기에

사람들은 모두 떨었습니다.

 

 

 

 

- 미국에서 혜진 올림 -

 

러시아어☞ 독일어☞ 영어로 번역☞ 다시 한국어로 옮긴 것임

()안의 성구는 이 전도자(혜진)가 이해를 돕기 위해 적은 것임

읽으시고

친구에게 전해 주셔요.

할렐루야!!

 

 

※ 관련 성구 :

하나님의 손가락이 나타나서 글씨를 쓴 내용이 다니엘서 5장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5 ○그 때에 사람의 손가락이 나타나서 왕궁 촛대 맞은편 분벽에 글자를 쓰는데

왕이 그 글자 쓰는 손가락을 본지라

6 이에 왕의 즐기던 빛이 변하고 그 생각이 번민하여 넓적다리 마디가 녹는듯하고 그 무릎이 서로 부딪힌지라

7 왕이 크게 소리하여 술객과 갈대아 술사와 점장이를 불러 오게 하고

바벨론 박사들에게 일러 가로되 무론 누구든지 이 글자를 읽고 그 해석을 내게 보이면

자주옷을 입히고 금 사슬로 그 목에 드리우고 그로 나라의 세째 치리자를 삼으리라 하니라

8 때에 왕의 박사가 다 들어 왔으나 능히 그 글자를 읽지 못하며 그 해석을 왕께 알게 하지 못하는지라

9 그러므로 벨사살왕이 크게 번민하여 그 낯빛이 변하였고 귀인들도 다 놀라니라

 

10 ○태후가 왕과 그 귀인들의 말로 인하여 잔치하는 궁에 들어 왔더니

이에 말하여 가로되 왕이여 만세수를 하옵소서 왕의 생각을 번민케 말며 낯빛을 변할 것이 아니니이다

11 왕의 나라에 거룩한 신들의 영이 있는 사람이 있으니

곧 왕의 부친 때에 있던 자로서 명철과 총명과 지혜가 있어 신들의 지혜와 같은 자라

왕의 부친 느부갓네살왕이 그를 세워 박수와 술객과 갈대아 술사와 점장이의 어른을 삼으셨으니

12 왕이 벨드사살이라 이름한 이 다니엘의 마음이 민첩하고 지식과 총명이 있어

능히 꿈을 해석하며 은밀한 말을 밝히며 의문을 파할 수 있었음이라

이제 다니엘을 부르소서 그리하시면 그가 그 해석을 알려드리리이다

(개역한글판 단 5장)

 

 

22 벨사살이여 왕은 그의 아들이 되어서 이것을 다 알고도 오히려 마음을 낮추지 아니하고

23 도리어 스스로 높여서 하늘의 주재를 거역하고

그 전 기명을 왕의 앞으로 가져다가 왕과 귀인들과 왕후들과 빈궁들이 다 그것으로 술을 마시고

왕이 또 보지도 듣지도 알지도 못하는 금, 은, 동, 철과 목, 석으로 만든 신상들을 찬양하고

도리어 왕의 호흡을 주장하시고 왕의 모든 길을 작정하시는 하나님께는 영광을 돌리지 아니한지라

 

24 이러므로 그의 앞에서 이 손가락이 나와서 이 글을 기록하였나이다

25 기록한 글자는 이것이니 곧 메네 메네 데겔 우바르신이라

26 그 뜻을 해석하건대

메네는 하나님이 이미 왕의 나라의 시대를 세어서 그것을 끝나게 하셨다 함이요

27 데겔은 왕이 저울에 달려서 부족함이 뵈었다 함이요

28 베레스는 왕의 나라가 나뉘어서 메대와 바사 사람에게 준바 되었다 함이니이다

(개역한글판 단 5장)

 

 

이것은 위의 내용과 같이 지금도 우리에게 깨어 근신하도록 만들고 있습니다.

 

‘메네 메네 데겔 우바르신’ 이 말은 지금 내가 하나님 보시기에 휴거자로 적합한 지

각자가 스스로 하나님의 저울대에 달아 보아야 되겠습니다.

 

 

※ 관주 톰슨성경(P1242 주석) 해석 :

메네 메네 데겔 우바르신 - 이것은 히브리어의 음역인데

‘세어 보고 세어 보고 달아 보매 부족하여 가른다’는 뜻이다.

 

메네 - 이것은 ‘세었다’라는 뜻이다.

하나님께서 벨사살왕의 나라의 시대를 세어서 그것을 끝나게 하셨다는 의미이다.

데겔 - 히브리어 ‘테켈’의 음역이며 ‘무게를 달았다’는 뜻이다.

즉 왕이 저울에 달려서 부족함이 나타났다는 의미이다.

베레스 - 히브리어 ‘패레스’의 음역이며 ‘조사하여 결정했다’는 뜻이다.

우바르신 - ‘우’는 히브리어 연결사(and, but 의 뜻)이다.

‘바르신’은 ‘파르신’의 음역이며 패레스(베레스)의 복수형이거나 일종의 두곱(2배) 형태이다.

즉 왕의 나라가 나뉘어서

메대(이란 북서 지방에 거주했던 고대 유럽 민족으로 후에 페르시아에 합병되었다)와 페르시아(파사)로 갈라졌다.

출처 : 초대로교회
글쓴이 : 기쁨향기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