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스크랩] 지금은 석고대죄할 때입니다.

삭개오2 2016. 12. 10. 07:26

지금은 석고대죄할 때입니다.

 

 

하나님께 누구나 할 것 없이 모두가

특별히 주의 종들이 우리 각자 개개인이

다윗처럼 회개할 때입니다.

 

"저희가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 저희를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어 버려두사

합당치 못한 일을 하게 하셨으니" (롬 1:28)

 

세월호, 그 누구의 탓이라고 말들이 많습니다.

당연히 사람이 사는 세상 사람의 실수와 잘못이 포함되겠지요.

 

그러나 그 사람들 속에서 역사하는 영이

무엇인가를 볼 수 있는 우리 모두이길 소망합니다.

 

생명은 하나님의 손에 있음을 다시 한번 인식하시길 바라며

사람은 두 종류의 사람이 있다고 말씀 드렸습니다.

 

마귀가 다스리는 사람...

그리고 하나님의 성령이 다스리는 사람...

그렇다면 마귀가 다스려서 사람이 죽었다면

이유없는 죽음은 없습니다.

 

이 민족 전체의 슬픔과 아픔인 것은

민족 전체가 하나님께 성령의 사람만이

회개의 영을 받은 사도적 사명자만이

영혼구령에 눈물로 통곡해 본 자만이

회개한 자만이 회개를 외칠 수 있습니다.

 

“마음의 경영은 사람에게 있어도

말의 응답은 야훼께로부터 나오느니라 …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 걸음을 인도하시는 이는 야훼시니라” (잠언 16장 1, 9절)

 

지금은 민족이 하나님께 석고대죄를 청해야 할 때입니다.

부와 교만과 하나님을 등지고 살아가는 이 민족과

세상 우상과 인간의 머리로 살아가는 이 시대를

하나님은 결단코 그냥 두시지 않기 때문입니다.

 

두번째는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

그 속에 첫사랑의 믿음이 없이

형식적, 습관적 이론적, 감정적 신앙으로 흘러

마귀의 밥이 되어 가는 모습을 더 이상 지켜보시지 않고

민족을 징계하여 믿는 자들로 깨닫게 하시는 경고입니다.

 

세번째, 교회를 선택하되

회개를 외치는 교회를 만나라 말씀합니다.

 

그리고 사단, 마귀, 귀신의 역사를 알고

물리치는 교회를 선택하라고 경고하십니다.

 

성도들의 비위나 맞추고

성도들이 시험들어 떠날까봐

성경을 바르게 전하지 못하는 교회라면

그런 교회는 심판을 피하지 못할 것입니다.

 

천국가는 길은 좁고도 좁고 협착하며

생명길은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그 이상으로

너무나 좁은 길이기 때문입니다.

 

교회와 직분은 응답받고 선택하며

직분을 받아야 한다는 사실을

다시한번 잊지 마시길 바라며

아무리 사람들이 좋다고 하는 교회라도

기도로 응답을 받으십시오.

 

직분을 받을 때에도

역시 기도하여 응답을 받으십시오.

 

하나님은 벙어리가 아니십니다.

지금 죽어도 천국이냐 지옥이냐

여러분들은 갈림길에 서게 됩니다.

 

그때 천국으로 들어갈 자신과 확증이 없다면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루어야 할 것입니다.

 

친구따라 지옥가는 영혼들이 차고 넘치는 시대입니다.

 

마귀는 너 정도의 믿음이면 목사가 인정하고

사람들이 인정하는데 지금 죽더라도

천국은 충분히 들어간다고 생각을 사로잡아

양심을 화인맞도록 하여 평생을 속여서

지옥으로 끌고 가려 합니다.

 

이런 마귀의 역사에 속지 마시길 바라며,

여러분 스스로가 기도하여 응답이 올 때까지

천국을 들어갔다 오시길 바랍니다.

 

아니면 응답을 받아 확증한 믿음으로

매 순간 외줄타기 곡예사처럼 스스로 삼가하여

말씀을 빗나가는 부분들을 철저하게 바로잡고

행함과 진실함과 성령님의 다스림으로

충만한 신앙의 성공자들이 모두 되어지시길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요나가 그 성읍에 들어가서 하루동안 다니며 외쳐 이르되

사십 일이 자나면 니느웨가 무너지리라 하였더니...

왕부터 짐승까지 회개하고 돌이킨지라” (욘3:4-8)

 

내 안에 예수님의 마음이 없다면

성령의 감화 감동이 없이 짐승과 다를바 없이 살아간다면

지금 당장 금식을 시작하던지 작정기도를 하여

하나님을 만나시길 부탁합니다.

 

이 설교를 보시고

에서 발작이 일어나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자존심 상하고 의심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비판하는 사람, 불평하는 마음이 드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귀신이 귀신소리할 때 속에서 발작을 일으키듯이

여러분 속에 악한 영들이 누구나

자리잡고 있다는 사실을 직시하시길 바랍니다.

 

이는 작고 많음에 차이일뿐입니다.

특히 목회자나 직분자일수록

마음을 닫으려고 합니다.

 

교만이라는 영이 사로잡아 지옥으로 끌고가려는

마귀의 역사를 분별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모두 심령이 가난하여 은사를 받으십시오.

철저하게 회개한 사람은 자동적으로 분별의 은사를 주십니다.

 

직분자가 되어서까지 비판 정죄 불평을 한다면

아직 마귀의 영으로 충만한 사람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예수님을 닮지 못한 분량이

어두운 영들이 차지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매 순간 회개하여 속사람을 성령충만한 영으로

만들어 가는 지혜로운 믿음의 부자가 되시길 기도합니다.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 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요삼:2)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계 2:29,3:6)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요21:16)

 

 JOSEPH choi (초대교회로 돌아가는 사람들)

 

출처 : 초대교회로 돌아가는 사람들
글쓴이 : 랑별파파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