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알 11월25일 서울역에 다녀왔습니다
할렐루야~~♡♡♡
우리 주님을 찬양합니다^^
모든게 얼마나 감사한지요 ㅎㅎ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아버지일에 쓰임 받을수 있다는게 이렇게
감사할수가 없어요
밀알 많은 동역자님들께서 함께 아버지에
일을 할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정말이지 얼마나 귀한분들이 함께 하고 있는지
글을 다 올리지는 않지만 한분한분
너무귀하고 우리 주님 얼마나
기뻐하실까 입니다ㅠㅠ
물질과 물품을 후원하시면서 드러내지
않는 분도 계시고요
또 좋은 것을 드리고 싶어서
좋은 것을 먹이고 싶어서 예수님의 사랑으로
섬겨 주시는 맘 감사드립니다~♡
밀알을 위해 중보기도팀울 구성해서
기도 하시는 동역자님들 ㅠㅠ
한번도 만난적도 없고
이야기 한적도 없는데도 이렇게
우리 아버지께서 주시는 맘으로 함께 해주시는
동역자님 감사드립니다~♡ㅠ
우리 나그네님들께 3좋은쌀로 밥을 먹이고 싶어
농사를지어 그때그때 쌀을 보내주신다는 동역자님~♡
쌀을 빠아 놓으면 맛이 없다고요 ㅠㅠ
많은 쌀을 보내시면서 어려운곳에 나눌수 있게
그 많은 쌀을 추수감사절때 성도들에게
쌀로 받아서 보내주신 목사님~♡ㅠㅠ
어려운곳에 나누고 있습니다 ㅠㅠ
엄마가 즙 공장을 하신다고 즙을 보내주시는
자매님~♡ㅠ
2년 가까이 매주 서울역에 빵을 보내주시는
자매님~♡ㅠ
아버지께 작정하시고
오래동안 물질로 동역해주시는 동역자님~♡ㅠ
오랬동안 약품을 보내주시고
드려내지 않으려고 하시고 ~♡ㅠ
컵라면이 떨어 질만하면 보내주시고
어찌 감사로 다 표현 할수 있겠어요
어찌다 여기에다 기록을 할수 있겠어요
얼마나 귀한분들이 많은지..ㅠㅠ
전 문자도 보내드리지 못하는데도ㅠㅠ
아버지께 드리는 맘으로 섬겨주셔서
아버지께 영광 돌리겠습니다~♡♡♡ㅠ
여기다 다~ 올리지는 못했지만
우리아버지 생명 기록책에는 다 기록대어
있을꺼예요
주안에서의 사랑이 얼마나 크고 놀라운지ㅠㅠ
아버지께 영광입니다
생각하고 있으면 그 물품이 오고
생각하고 있으면 전화가 오고..♡ㅠㅠ
아버지께 영광돌립니다~♡♡♡ㅠ
양말로 옷으로 오랫동안 아무말없이 섬겨주시는
많은 밀알에 동역자님
우리 주님께 영광돌리겠습니다~♡♡♡ㅠㅠ
이모양 저모양으로 각자 가지고 있는
달란트 가지고
이렇게 사랑하는 우리 나그네님들은
섬겨주시고요 ㅠㅠ
영으로 함께해 주시고
물질로
물품으로 각 지역에서 함께 해주시는
사랑하는 밀알에 동역자님
하나님께 영광 돌리겠습니다~♡♡♡ㅠ
못난 자가 바쁘다는 이유로 제대로
문자도 못 드리는데도ㅠㅠ
다 이해해 주시고 감사드립니다♡♡ㅠ
밀알 동역자님 주안에서 사랑합니다~♡
이 모든게 하나님의 은혜입니다..♡♡♡ㅠ
예수님의 밀알 사역
함께 합력하여 선을 이루어져 가는 성령 하나님을
찬양합니다~~♡♡♡ㅠㅠ
서울역 우리 나그네님들은 참 귀하세요
아무리 완악해도 몇주만 지나면 순한 양이
되어가십니다 ㅠㅠ
얼마나 귀한지~ 몰라요ㅠㅠ
발을 닦아 드리면서 기도해 드릴께요..
하면..
기도하지마!!
기도 하지 말라고!!
기도 하지마 하지말라고 했지!!ㅠㅠ
하시면서 욕을 하고..
화를 내고
분해서 어찌 하지 못하면서 방방 뛰 기도합니다
사단이 발악을 하는거지요 ㅎㅎ
그러던 분이 한 3주 지나면요 ㅎㅎ
집사님 감사해~
정말 감사해~
라고 연신 나옵니다
아버지께 감서허세요~ 라고 하지요^^
그러면서 기도를 받고 복음을 받아드립니다
늘 화를 내고 하던분이
이젠 기도보 받고요 영접기도도 딸아
하시고는요ㅎㅎ
어제는 집사님 나! 어제 목요일날 천막교회에서
세례를 받았어요
잘했지요..♡♡♡ㅠㅠ
아멘~ 잘하셨어요 ㅠㅠ
오셔서 감사하다고
집사님들때문에 나 예수님 믿어
발을 닦아주는 사람이 어디있어!♡
천사여!
여기있는 집사님들 다~ 천사여!♡ㅠㅠ
아버지께 영광돌립니다..♡♡♡ㅠㅠ
우리 주님이 하셨어요ㅠㅠ
아무리 완악하고 못된 사람이라 할지라도
예수님의 사랑 앞에 누가 무너지지 않겠어요ㅠㅠ
주님이 집적 이들을 만지시는데 어찌 변하지
않겠어요..♡ㅠㅠ
예수님께서 나그네님들을 얼마나 사랑하시는데
마음이 녹아 지지 않겠어요.♡ㅠㅠ
우리 주님께 영광 돌립니다..♡ㅠㅠ
감사드립니다..♡ㅠㅠ
부탁이 있습니다
이젠 편하게 글을 쓸수있어 너무 감사해요ㅠㅠ
좀 있으면 크리스마스가 돌아옵니다
장갑과 목워머 핫팩 모자가 있으면 좋겠어요
양말을 그동안 보내주신거 모으고 있어요
요번에 한분이 양말을 좀 많이 보내주신
후원자님이 계십니다
그리고 많은분들이 양말을 조금씩 보내주세요
그래서 꾸준히 모으고 있어요
모은다고 모으는데도 4 군대에서 발 사역을
하니까 푹푹 들어 가요 ㅎㅎ
어제 저녁에 임원들과 잠깐 모였는데
(남자임원들)하시는 말씀이
제 마음을 아프게 했습니다ㅠㅠ
이분들이 하시는 말씀이 집밥같은
집밥을 한번 먹어보고 싶다고요ㅠㅠ
서울역에 남자 임원분들은 한때 노숙을
하시던 분들입니다
이글을 아마 읽으실꺼예요
카페에서 카스에서 함께 하시거든요
그러나 너무너무 귀하신 보배 하나님의
귀한 선물입니다
한때는 노숙을 하면서 지하에서 생활하고
그러던 분이 지금은 신학을 하고 강도사님
으로 밀알에서 사역을 합니다
나그네님들도 무척 놀라하셨어요
제가 마이크를 잡고 강도사님에
대해서 공개적으로 이야기를 했습니다
우리 나그네님들께서는 지금까지는 모르셨지만
하나님께서 이렇게 사람을 세워 주셨다고
직분이
전도사님 다음
강도사님~ 목사님 이렇게 직분이 올라가는 건데
지금 강도사님까지 올라 오셨어요
하나님깨서는 하나님의 자녀들을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그로 인해 밀알에서 하나님께 영광 돌릴수
있도로 함께 하실꺼예요!!
라고 선포 했습니다..♡♡♡
얼마나 겸손하시고
귀하신 분인지 자신을 절대로
드러내지 않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아버지에 일을 하십니다
지금은 별 볼일 없어보이지만
언제 어느때 하나님께서
세우시는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우리 아버지는 이렇게 멋지신 아버지 이십니다
할렐루야~~♡♡♡ㅠ
강도사님 허락없이 글올려 지송혀유~♡♡♡
주안에서 함께 할수있어
아버지께 영광돌립니다~♡♡♡
주안에서 사랑합니다^^
집밥이 한번 드시고 싶다는 소리에.우리 나그네님들을 어찌 해야 하는지ㅠㅠ
영등포와 수원. 대전은 밥을 해서 가지가지만
서울역은 ..ㅠㅠ
어찌해야 할지 답이 안나와요
저 많은 분들을 ㅠㅠ
동영상 보세요ㅎㅎ
피자 먹고싶다고 하십니다ㅎㅎㅎㅎ
우리 나그네님들 참 예쁘지요
너무도 귀하세요~♡
천국에서 다~~~~~ 만나고 싶은 분들입니다
아버지...
아버지 저분들을 불쌍히 여겨주세요..ㅠㅠ
감사드립니다
동영상을 올리기 때문에 제글은 이제 그리 필요
하지 않을까! 합니다 ㅎㅎㅎ
사랑합니다~♡
크리스마스
우리 나그네님들과 함께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기도 많이~해주세요^.^
아버지께 감사 영광 돌립니다~♡♡♡
밀알 나그네 선교회
010-6471-8767
오직예수님 배집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