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함께 살어가는 세상에 대하여 불평 불만을 털어 놓고 있을때
9살난 한 아프리카의 어린 소녀에게는 기아로 죽어가는 고통속에 신음하는
두 동생을 돌보고 있습니다. 그 누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것이 바로 복음이다'
우리는 가진 자가 없는 자에게 주는 것이 선교라고 생각해왔습니다.
그러나 진정한 선교는 바로 영혼에 대한 진정한 사랑을 아는 사람들이 나누는 사랑인 것입니다.
여기 한 작은 체구의 소녀, 제인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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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이 시대를 향한 외침
글쓴이 : 삭개오2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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