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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심판이 가까이 왔습니다 제발 좁은 문, 좁은 길을 걸으십시오.

삭개오2 2016. 10. 14. 15:01

심판이 가까이 왔습니다

제발 좁은 문, 좁은 길을 걸으십시오.

 

 

  

요한계시록에 기록된 일곱교회의 예를 들어보면,

그 교회에는 "사데교회"와 "라오디게아"교회가 나옵니다.
주님은 두 교회에 대하여 준엄한 책망을 하셨습니다,

그들은 주님을 떠나 세속에서 영광을 찾던 교회들 입니다.

오늘날 "이단"말고,

정통의 껍데기를 쓰고 있는 교회들을 보십시요.
그들은 이름만 교회지 죽은 교회나 다름 없습니다.

교회 당회장을 세습하고,

교인들끼리 서로 반목하고,목사가 자식에게 

거액의 돈을 대물림하고,

이 돈이 누구의 돈입니까? 

목사가 주님께 바쳐야할 헌금을 가로채는 일이

비일비재합니다.

새상의 끝에는 거짓 선지자들이 세상을 호령합니다.

마치 "사데교회"가, 많은 성도를 모으고 존경을 받았듯이,
적 그리스도는 언제나 인자한 모습으로 우리에게 다가옵니다.

예를들어 사기꾼의 인상이 나쁘면,

그 사기꾼에게 넘어갈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인자하고 다정한 모습으로 다가오는 사기꾼처럼,

적 그리스도들도

모든 성도들에게 이런 모습으로 접근합니다.

왜냐구요?

그들은 우리를 하늘에 계신 어린 양에게서 떼어놓으려는 것입니다.

지금 말만 그럴듯한 "사이비 목사"가 정말 많습니다.
그들은 목사가 아니라 약장사입니다.
지금은 돌아가신 존경하는 목사님께서 말씀하셨지요.
지금은 목사가 너무 많이 배출되어서,
목사가 성직자가 아니라,

하나의 직업인으로 전락되었다구요.


맞습니다.

지금은 마지막 때이고,우리의 육체가 죽어서 내 영혼이 

나의 본향인 천국 시민이 될 것인가,
아니면 사탄"루시퍼"의 하부 세력에게 먹혀서,
영원한 지옥 무저갱으로 떨어지느냐 갈림길에 서 있습니다.
정신차려야 합니다.

내 영혼을 "사탄"에게 내주시지 마십시요.


그들은 "우는 사자" 같이 우리에게 다가올 것입니다.
"마태 복음 7장 13절"에 나오는가요? "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다".


우리는 예수님의 십자가 피의 공로로

값없이 구원의 기회를 얻었습니다.

그러나 구원으로 들어가는 것은 우리의 선택입니다.
지금도 사방에는

"사탄"의 무리들이 우리를 꾀어내려하고 있습니다.


우리 형제님들,

우리는 믿음과 기도로써 이들을 물리쳐야 합니다.

그리하여 작은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의 고난과 영광의 길을 걸으시길 바랍니다.

우리의 영혼에 성령이 임재하시면,

그 삼위일체 "성령"께서 우리를 바른 길로

인도하실 것입니다.

그리고 여기서 간과하지 말아야 할 것은

세상에 속한 "사탄"의 무리들은
세상을 좋은 것이 좋은 것이라고,

우리를 속입니다.
에덴 동산에서,

뱀의 혀로 화와를 꾀였듯이,

우리에게 "선데이 크리스챤"을 강요합니다.

 

주님의 고난은 외면하고,

주님의 영광만을 취하려는,
거짓 종교인들이 우리에게

"사탄"의 달콤함을 전파합니다.
세상의 누릴 꺼 다 누리면서,

믿기만 하면 구원이라고

쉽게 쉽게 교회에 다니라고 꾀어냅니다.

예수의 고난과 제자들의 "순교"를 무시한

회색의 사람들입니다.
그들이 바로 "사탄""루시퍼"가 찾는 자들입니다.
대충 대충 교회에 다니는 척하다가,

천국에 무임승차하려는 간교한 자들입니다.

천국의 정문을 거부하고

스리슬쩍 담치기 구원을 하려는 자들입니다.

예수께서 말씀하셨듯이,

세상은 "악의 세력"들이 점령하고 있습니다.

세상과 타협하지 마시고,

자신의 예복을 더럽히지 마십시요.

우리 형제님들

꼭 "천국의 백성"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아멘

출처 : 초대교회로 돌아가는 사람들
글쓴이 : 랑별파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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