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판이 가까이 왔습니다
제발 좁은 문, 좁은 길을 걸으십시오.
요한계시록에 기록된 일곱교회의 예를 들어보면,
오늘날 "이단"말고,
교인들끼리 서로 반목하고,목사가 자식에게
이 돈이 누구의 돈입니까?
비일비재합니다.
그 사기꾼에게 넘어갈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적 그리스도들도
왜냐구요?
하나의 직업인으로 전락되었다구요.
지금은 마지막 때이고,우리의 육체가 죽어서 내 영혼이
내 영혼을 "사탄"에게 내주시지 마십시요.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다".
값없이 구원의 기회를 얻었습니다.
"사탄"의 무리들이 우리를 꾀어내려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믿음과 기도로써 이들을 물리쳐야 합니다.
예수님의 고난과 영광의 길을 걸으시길 바랍니다.
그 삼위일체 "성령"께서 우리를 바른 길로
그리고 여기서 간과하지 말아야 할 것은
세상에 속한 "사탄"의 무리들은
세상을 좋은 것이 좋은 것이라고,
우리를 속입니다.
에덴 동산에서,
뱀의 혀로 화와를 꾀였듯이,
우리에게 "선데이 크리스챤"을 강요합니다.
주님의 고난은 외면하고,
주님의 영광만을 취하려는,
거짓 종교인들이 우리에게
"사탄"의 달콤함을 전파합니다.
세상의 누릴 꺼 다 누리면서,
믿기만 하면 구원이라고
쉽게 쉽게 교회에 다니라고 꾀어냅니다.
예수의 고난과 제자들의 "순교"를 무시한
회색의 사람들입니다.
그들이 바로 "사탄""루시퍼"가 찾는 자들입니다.
대충 대충 교회에 다니는 척하다가,
천국에 무임승차하려는 간교한 자들입니다.
천국의 정문을 거부하고
스리슬쩍 담치기 구원을 하려는 자들입니다.
예수께서 말씀하셨듯이,
세상은 "악의 세력"들이 점령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예복을 더럽히지 마십시요.
꼭 "천국의 백성"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