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생가를 방문하고
가져온 팜푸렡에 있는 명언 19가지
1. 인생 최대의 지헤는 친절이다.(친절)
2. 나를 비판하는 사람을 친구로 만들어라.(포옹)
3. 베푸는 것이 얻는 것이다.(배려)
4. 유머감각은 큰 자산이다.(유머)
5. 대화로 승리하는 법을 배워라.(설득)
6. 금액보다 더 중요한 것은 인맥이다.(인간관계)
7. 세계역사를 바꿀 수 있는 리더십을 배워라(리더십)
8. 일등이 되어라. 2등은 패배다.(최선)
9. 세게는 멀티 플레이어를 원한다.(멀티풀레이어)
10.직업을 일찍 결정하라.(직업)
11. 실력이 있어야 행운도 따라온다.(실력)
12. 잠들어 있는 DNA를 깨워라.(도전)
13. 자신부터 변화하라.(자기개혁)
14. 자기를 낯추는 지헤를 배워라.(겸손)
15.당신의 생각이 옳다면 굽히지지 마라.(소신)
16.자신이 누구인지 알려라.(긍지)
17. 헛된 이름을 쫓지마라.(절제)
18.지금 자면 꿈을 꾸지만 지금 공부하면 꿈을 이룬다(공부)
19. 근면한 사람에겐 정지팻말을 세울 수 없다.(근면)
반기문;-1944년6월13일 충북 음성군 원남면 상당1리에서 출생.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은 부드러움과 강인함을 겸비한 인물로 통한다.
반총장은 충주고 재학 시절,뛰어난 영어실력으로 미국 정부가 주최하는
영어 웅변대회에서 입상하여 미국 방문의 기회를 갖기도 했다.
그때가 1962년이었다.
반총장은 미국 적십자사의 주선으로 존 F 케네디 당시 미국 대통령을 접견했고 그 자리에서 그는 장래 희망이 외교관이라고 말했다.
서울대 외교학과를 졸업한 뒤 제3회 외무고시에 합격,
1970년5월 외무부에 들어와 40여 년 동안 외교관의 길을 걷고 있는
반총장은 지구온난화 등 기후변화 문제를 국제적 과제로 올려놓았고
빈곤퇴치,질병예방에 힘을 쏟는 등 인류평화에 탁월한 업적을 남기고,
우리나라 대해서도 정치적,경제적 성장에 대응하는 인권,보건,교육,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국제사회 내 조력자 역할을 담당해야 하고
선진국과 개발도상국 사이의 가교 역할을 당부하기도 했다.
1970년 서울대 외교학과
1985년 미국 하버드대 행정학 석사
시무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