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파르딤 정통 유대인 집안에서 태어나고 자라면서 십자가에 대한 증오를 배우던 이즈학 샤피라는
어느날 선물로 받은 신약 성경을 읽다가 그속에 담긴 메시아를 발견하고 개종을 결심한다
그러나 그 뒤에 부모로 부터 아들의 장례식까지 치룰 정도로 배척을 당하게 된다
그는 과연 신약성경의 어떤 구절에서 메시아를 발견했을까?
그의 놀라운 간증이 펼쳐진다
광야에서 죄를 지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하나님은 구원의 방법으로 놋뱀을 만들라고 했다.
하지만 십계명에선 어떤 형상도 만들지 말라고 했다. 왜 하나님의 말씀엔 이렇게 앞뒤가 맞지 않는 것일까?
그것은 유대인의 언어 히브리어를 이해하지 못하면 알수없다.
히브리어에 숨겨진 비밀을 알지 못해 성경을 잘못 해석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정통 유대인 출신의 메시아닉 쥬 샤피라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출처 : 성경의 비밀과 이스라엘 회복
글쓴이 : 광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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