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무엇하다 왔느냐?
아래 글은
하나님의 뜻대로 살려 몸부림치는 형제 자매님만
기도하는 마음으로 읽어 주시길 부탁합니다.
사람들이 죽은 다음 순서는
하나님앞과 천사들 앞에서 심판받는 순서이다.
생명책에 기록된 사람은
상급과 면류관 행한대로 충성한대로
상급과 예복 처소를 준비하여 주십니다.
그러나
반대로
교회를 다녀도 하나님과 무관한 사람은
지옥형벌을 받게 되지요.
의의 심판을 받는다 하더라도
너는 내가 건강과 물질과 기회와 권세와 명예를 주었음에도
세상에서 얼마나 충성하다 왔느냐.
너는 다섯 달란트를 주었음에도
왜 두달란트 한달란트만 남겼느냐
너는 왜 부끄러운 구원을 받게되었느냐?
너는 구원받을 기회 회개할 기회
하나님을 만날 기회를 수 없이 주었것만
무엇하다 왔느냐?
나는 너를 도무지 모르노라. 라는 책망과 동시에
지옥의사자 마귀가 내영혼 끌고 간다면
이미 후회한들 이를갈며 통곡해도 소용없는 일임을 잘 알 것입니다.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 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고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 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마/7;21-23)
그 사실을 아시나요?
하나님은 너 어느 교회를 다니고
누구를 섬기고 왔느냐, 그런데 네 영혼은 비참하구나
왜 너는 성령으로 거듭나지 못하였느냐?
성령을 받았음에도
왜 인본주의로 끌려 귀신의 소리, 세상소리, 인본주의 설교 소리 듣고
네 영혼 양심이 화인맞아
지옥 갈수밖에 없는 환경으로 네 스스로 속고 살아왓느냐?
라고 물으신다면
그 책임을 누구에게 돌리겠습니까?
하나님은 단 한마디 물으십니다.
너 성령으로 거듭나서 내 말대로 순종하고
성령의 지시를 받고 성령의 열매와
영혼구원을 위하여 살다 왔느냐? 라고 말입니다.
나를 사랑하지 않는 자는 내 말을 지키지 아니하나니
너희의 듣는 말은 내 말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아버지의 말씀이니라
(요14;21-24)
그럼으로
이 시대 교회안에서 성령의 음성,
회개역사, 마귀사단 귀신의 역사가 떠나지 못하고
병들고 영적 방황하는 영혼들을 초장으로 인도하지 못하고
무리지어 파를 이루고 성령의 역사와 상관없는 신앙생활 교회생활 이라면
당신의 영혼은 이미 지옥으로 향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함을 잊지 말라.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도둑질 하는 이리라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지니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또는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따겠느냐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못된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
마/7;15,16,18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 보다
더 낫지 못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마5;20)
사람의 종이랴 하나님의 종이랴?
스스로 자신에게 물어 보십시요
눈가림만 하여 사람을 기쁘게 하는 자처럼 하지 말고
그리스도의 종들처럼 마음으로 하나님의 뜻을 행하여
단 마음으로 섬기기를 주께 하듯하고
사람들에게 하듯하지 말라(엡 6:6-7)
사람의 비유를 맞추며 살아가는 어리석은 영혼들이 차고 넘치는
이 시대 여러분만이라도 깨어 성령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는
영혼의 겸손이 임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누구든지 헛된 말로 너희를 속이지 못하게 하라
이를 인하여 하나님의 진노가 불순종의 아들들(세상 율법에서 벗어나지 못한 자들이나, 예수님이 세우신 사랑의 율법에 순종하지 않는 자들)에게
임하나니 그러므로 저희와 함께 참예하는 자 되지 말라 (엡/5;3-7)
지금이라도
사람눈치 가족눈치 목사눈치 보지말고
하나님 눈치, 성령님 눈치, 예수님 눈치, 말씀 눈치만 보며 산다면
그 사람의 영혼은 견고할 것이요
주앞에 서는 날 칭찬과 영광의 면류관이 예비되어 있을 것이며
반대로
내 중심 환경과 사람 중심으로 살아간다면
그 사람의 종말은 비참할 것이요, 지옥형벌이 기다린다는 사실을..
천국문은 좁고도 좁고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다고 하신 말씀을
영혼에 새기십시요 ...........
사랑하는 자들아
제발 성경 말씀대로 살려 몸부림치거라는 성령의 음성이 들려지시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이제 내가 사람들에게 좋게 하랴 하나님께 좋게 하랴
사람들에게 기쁨을 구하랴
내가 지금까지 사람들의 기쁨을 구하였다면
그리스도의 종이 아니니라 (갈라디아서 1:10)
너희가 믿음이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
예수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 줄을 너희가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너희가 버리운 자니라
고후/13;5
내가 세상에 화평을 주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화평이 아니요 검을 주러 왔노라
내가 온 것은 사람이 그 아버지와, 딸이
어머니와, 며느리가
시어머니와 불화하게 하려 함이니
사람의 원수가 자기 집안 식구리라
아버지나 어머니를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는
내게 합당하지 아니하고
아들이나 딸을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도 내게 합당하지 아니하며
또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지 않는 자도
내게 합당하지 아니하니라" (마태복음 10:34~38)
지금 이시대에도
성령은 외치되 성령이 무엇인가를 알지 못하며
지식과 머리로는 알되 영혼으로는 전혀 알지못하는
목회자와 교인들이 차고 넘치는 이 시대
성령을 받은 사람이라면 성령의 역사 즉,
하나님의 역사가 그대로 초대교회 나타났던 것처럼
재현되어가는 교회인가 아니면, 무늬만 교회요,
입만 살아있는 목회자인가를 스스로 판단하여
자신의 영혼이 살길을 선택하는
영적 분별의 은혜가 임하기를 기도합니다.
그러나 내 안에 욕심과 교만이 차고 넘친다면
영적 분별은 꿈도 꾸지 말아야 합니다.
이 글을 읽는 여러분 모두에게 회개 영과 심령이 가난하여
세상과 교회 그리고 자신을 보고 분별하여 생명 길을 선택하는
은혜가 임하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영혼의 때를 위하여(샬롬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