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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세상에 이런일이??????

삭개오2 2016. 4. 27. 21:41

얼마전 발견한 흙을 먹고 살아가는

 

세상에 이런일이 있을까요?

앞이 캄캄해 지는 순간이었습니다 

흙을 먹는  

아이들을 발견하였습니다

할말을 잃게 만드는 모습에 정신이, 멍해지는 순간이었습니다  

물도 없고 집도없는

맨 땅에서 자고 흙을 먹고살아가는 아이들의 모습입니다

 

 

지구상에 아무리 가난해도

흙을 먹는 사람이 있을줄 누가 알겠습니까?

그러나 존재하는 모습에 놀람을 금치못합니다

 

 

여러분의 자녀들이 먹을것이없어 흙을 먹고 살아가는데도

이웃들이 외면하고 못본체 한다면

여러분의 마음은 어떠하시겠는지요?

무엇이든 예수님의 눈으로 세상과 이웃을 바라보시면

그 해답이 나올것입니다.

 

한국이 아무리 어려운 지난날을 지나왔어도 흙을 먹고

 자라는 아이들은 듣지도 못한 사건입니다
지금 여러분의 자녀들이 흙을 먹고 자란다면 어떻겠습니다

부모의 마음이 무너져 내릴것입니다

쌀이 없는것이 아니라ㅡ 땅은 한정이 되어있고

일자리없는 부모들은 두손 두팔을 놓고있는 실정입니다

 

반찬없는 밥이라도 배불리 먹는 그날이 오기를 함께 기도합니다

세상에 이런일이 또 있을까요?

카사바도 없고 바나나도 없는 산속에서 흙을 먹고 살아야 하는 운명이라니

이곳 쌀 가격은 50킬로 한자루에 싼것은 6만원 조금 비싼 쌀은 8만원

라면 한박스 2만원 하오니 참고하시어

주님의 강력한 감화감동이 있는분들은 아이들에게 밥을 먹여주시는

여러분 되시길 기도합니다.

 

아래는 주일 예배후 식사시간입니다

다른 지역에 태어나 부모와

조금이라도 땅이 있는 사람들은 그래도 카사바라도 먹고 굶지는 않는데

참으로 한 나라에서 이렇듯 구별되다니 할말을 잃게 됩니다

성령님이 돕는 손길이 임하길 기도할뿐입니다

 

아래는주일예배후 식사중

 

잠19;17

가난한 자를 불쌍히 여기는 것은 여호와께 꾸이는 것이니

그 선행을 갚아주리라

 

성경책들이 없이 맨몸으로 예배를 드린답니다

섬 오지마을 망얀족 선교지에

성경책2백권이 필요하오니 한권이라도 후원자가 나타나길

기도합니다

 

교회 나무의자는 오래되어 썩어 무너져내리고

프라스틱 의자로 바꾸길 소망하며 기도해 주십시요

 

 5시간을 걸어서 산속에서 돌작길을 걸어 내려와 지치신 할머님

 

 

선교에 동참하기 원하는분은 아래 클릭하시면

 

계좌가 나타납니다

입금즉시 문자가 오면 기도합니다

샬롬

http://cafe.daum.net/sahlom10049191/EslC/24

여러분의친구/최요셉.선교사

sahlom1004@hanmail.net

“그리스도인이란 남을 위해 사는 사람이다”(본 회퍼).

“누가 이 세상 제물을 가지고 형제의 궁핍함을 보고도

도와줄 마음을 막으면 하나님의 사랑이 어찌

그 속에 거할까 보냐?”

(요일3:17)


[마태복음 10:42]

또 누구든지 제자의 이름으로

이 소자 중 하나에게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자는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사람이 결단코 상을 잃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마태복음 22장]

37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38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39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40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필리핀 src

고넬료가 주목하여 보고 두려워 가로되

주여 무슨 일이니이까

천사가 가로되

네 기도와 구제가 하나님 앞에 상달하여 기억하신 바가 되었으니

(행10:4)

출처 : 영혼의때를 위하여
글쓴이 : 샬롬천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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